baby/민성아! 보렴 ~ ^^*
울 딸기 홧팅
민성아빠
2004. 9. 1. 16:14
며칠동안 울 아가한테 글을 못썼다..헤헤...
엄마가 요즘에 어떤 아씨 작업실에 나가서 공부를 하고 있거덩..크크..
아빠랑 엄마랑 백수,백조 됐다...흠 백수,백조가 모냐면 말이지.
한마디로 놀구 먹는 사람이지..크크..근데 놀구 먹지는 않구
아빠두 공부하시고 엄마는 아빠한테 배우면서 하구 그런단다. 울 딸기 먹여 살릴려면 엄마 아빠도
공부를 해야 하거덩..크크...엄마는 울 딸기를 위해서라도 다른 일을 선택 해야 하는데...
울 딸기가 엄마를 도와주지 않으련..엄마가 뭘 하면 좋을까나...
딸기야~
지난 토요일엔 울 딸기 보러 갔었다..울 딸기 많이 컸데..우웅..의사 선생님이 꼬추라고 했다하는뎅 엄마는 아직
잘 모르겠덩..아빠두 보니깐 꼬추같뎅..킥킥..
난 울 딸기가 남자로 태어나던 여자로 태어나던 무럭 무럭 건강하고 예쁘고 착하게 컸으면 좋겠덩.
울 딸기가 여자면 엄마가 흠..여자끼리 할얘기도 많을텐데..크크크
할턴..엄마랑 아빠랑은 울 딸기 보구 와서 더많이 느낀다.
울 딸기 빨리 보구 싶지만 그래둥 엄마 배속에서 어느정도는 커야겠지
엄마도 딸기를 위해서 좋은생각만 하도록 노력하고,
좋은 음식만 먹도록 할게엥..
울 딸기도 건강하게 10달 채워야 한다...
크크...
엊그제는 아빠가 동화책도 읽어주고 했는데 아빠 목소리 알겠지..
또 읽어 달래자앙..
^^*
엄마가 요즘에 어떤 아씨 작업실에 나가서 공부를 하고 있거덩..크크..
아빠랑 엄마랑 백수,백조 됐다...흠 백수,백조가 모냐면 말이지.
한마디로 놀구 먹는 사람이지..크크..근데 놀구 먹지는 않구
아빠두 공부하시고 엄마는 아빠한테 배우면서 하구 그런단다. 울 딸기 먹여 살릴려면 엄마 아빠도
공부를 해야 하거덩..크크...엄마는 울 딸기를 위해서라도 다른 일을 선택 해야 하는데...
울 딸기가 엄마를 도와주지 않으련..엄마가 뭘 하면 좋을까나...
딸기야~
지난 토요일엔 울 딸기 보러 갔었다..울 딸기 많이 컸데..우웅..의사 선생님이 꼬추라고 했다하는뎅 엄마는 아직
잘 모르겠덩..아빠두 보니깐 꼬추같뎅..킥킥..
난 울 딸기가 남자로 태어나던 여자로 태어나던 무럭 무럭 건강하고 예쁘고 착하게 컸으면 좋겠덩.
울 딸기가 여자면 엄마가 흠..여자끼리 할얘기도 많을텐데..크크크
할턴..엄마랑 아빠랑은 울 딸기 보구 와서 더많이 느낀다.
울 딸기 빨리 보구 싶지만 그래둥 엄마 배속에서 어느정도는 커야겠지
엄마도 딸기를 위해서 좋은생각만 하도록 노력하고,
좋은 음식만 먹도록 할게엥..
울 딸기도 건강하게 10달 채워야 한다...
크크...
엊그제는 아빠가 동화책도 읽어주고 했는데 아빠 목소리 알겠지..
또 읽어 달래자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