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민성아! 보렴 ~ ^^*
오늘은~
민성아빠
2004. 10. 19. 12:10
딸기야 하이룽~
어제는 우리 딸기 보러 병원에 또 갔었지. 우리 딸기 마니마니 큰거 있지
지난주에 갔을때는 370그램이였는데 어제는 420그램..크크..
아직은 너무 작지만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겠지.
원래는 어제 가는 날이 아닌데 엄마가 살짝 피곤해서 몸이 안조아진줄 알구 의사선생님이 어제두 나오라구 했걸랑
그래서 가봤는데 별 이상 없다고 하니 참 다행이지 모야.
크크. 우리 딸기도 건강하고~
엄마가 요즘 조금 우울해해서 미안해엥. 우리 딸기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니깐 잘 자구 잘 먹구 잘 놀구 그래야 한단다.
엄마도 될수 있으면 우울해 하지 않을게엥..시골 할머니가 보구 싶은데 갈수도 없구. 나중에 아빠한테 얘기해서
며칠 있으면 안돼냐구 얘기할려구 한단다 지금은 좀 참구
우리 딸기 갖고 왜 그렇게 할머니가 보구 싶은지 그래둥 여기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지만 시골엔 그렇지가 않아서
더많이 보구 싶고 걱정된단다. 내가 엄마가 되니 더 그런생각 드넹..크크
우리 딸기도 보구 싶지..담에 아빠한테 얘기해서 갔다오자앙.
오늘은 우리 딸기 엄마랑만 놀아야 하넹 아빠가 외출 하셔서 말이지.
그럼 오늘두 엄마랑 재밌게 놀자꾸나
맛있는 과일도 먹구 크크..우리 딸기..빠빠
어제는 우리 딸기 보러 병원에 또 갔었지. 우리 딸기 마니마니 큰거 있지
지난주에 갔을때는 370그램이였는데 어제는 420그램..크크..
아직은 너무 작지만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겠지.
원래는 어제 가는 날이 아닌데 엄마가 살짝 피곤해서 몸이 안조아진줄 알구 의사선생님이 어제두 나오라구 했걸랑
그래서 가봤는데 별 이상 없다고 하니 참 다행이지 모야.
크크. 우리 딸기도 건강하고~
엄마가 요즘 조금 우울해해서 미안해엥. 우리 딸기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니깐 잘 자구 잘 먹구 잘 놀구 그래야 한단다.
엄마도 될수 있으면 우울해 하지 않을게엥..시골 할머니가 보구 싶은데 갈수도 없구. 나중에 아빠한테 얘기해서
며칠 있으면 안돼냐구 얘기할려구 한단다 지금은 좀 참구
우리 딸기 갖고 왜 그렇게 할머니가 보구 싶은지 그래둥 여기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지만 시골엔 그렇지가 않아서
더많이 보구 싶고 걱정된단다. 내가 엄마가 되니 더 그런생각 드넹..크크
우리 딸기도 보구 싶지..담에 아빠한테 얘기해서 갔다오자앙.
오늘은 우리 딸기 엄마랑만 놀아야 하넹 아빠가 외출 하셔서 말이지.
그럼 오늘두 엄마랑 재밌게 놀자꾸나
맛있는 과일도 먹구 크크..우리 딸기..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