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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희망을 낳고

민성아빠 2004. 11. 3. 07:14





2004년 11월 3일 보낸 편지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희망을 낳고
절망은 절망을 낳는다.
희망을 잉태시키려거든 잘 웃는 친구,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어두운 정보는 두려움을 전할 뿐이다.



- 홍영재의 《암을 넘어 100세까지》중에서 -



* 똑같은 상황에서도 웃는 사람이 있고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소식인데도
어떤 사람은 좋은 소식으로 전하고,
어떤 사람은 나쁜 소식으로 전합니다.
모든 것은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사람이 곧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