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민성아! 보렴 ~ ^^*
아침부터 한자공부~
민성아빠
2004. 11. 5. 17:33
어제는 우리 딸기가 많이 움직이지 않는 바람에 놀래지 않고 잘 잤지
아침에 일어나서 텔레비젼 한프로 보구 시시해져서 올만에 아침 공부를 했단다
무슨 공부냐궁. 구냥 놀면 모하니..한자좀 썼지잉
크크..엄마가 공부하려구 했던 것은 뒷전이고 이게 모지잉..에궁
울 딸기 엄마 배속에 있을때 이것 저것 공부좀 하고 그럴려구 했는데 쉽게 안되는 구나
딸기 태어나면 더 안될텐데..한가지만 할걸 그랬나...크크.
오늘도 말이지 오전에 아빠 머리 자르러 미용실에 갔다가 밥먹구 아빠 나가시고 엄마는
방청소하고 잤지요~캬캬
꽤 많이 잔듯 하네엥..이궁.. 이렇게 많이 자면 안되는뎅 광주에서 이모가 보내준 감을 먹다먹다 지쳐서
움직일수가 없어서 구냥 자버렸지...푸하하..아빠가 알면 혼나겠다 딸기야~
아빠한테 비밀~
그리구 다시 청소하고 밥하구 에궁 오늘 정말이지 울 딸기와 엄마를 위해서 한거라곤 하나두 없넹..
이쿠 어쨌든 오늘 하루도 별 탈없이 무사히 보내게 되서 감사하궁 저녁에는 울 딸기 칼라모빌도 만들고
울 딸기 동화책도 읽어주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자꾸나.
담주에는 더 재밌게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보내자앙..
딸기 안뇽~
아침에 일어나서 텔레비젼 한프로 보구 시시해져서 올만에 아침 공부를 했단다
무슨 공부냐궁. 구냥 놀면 모하니..한자좀 썼지잉
크크..엄마가 공부하려구 했던 것은 뒷전이고 이게 모지잉..에궁
울 딸기 엄마 배속에 있을때 이것 저것 공부좀 하고 그럴려구 했는데 쉽게 안되는 구나
딸기 태어나면 더 안될텐데..한가지만 할걸 그랬나...크크.
오늘도 말이지 오전에 아빠 머리 자르러 미용실에 갔다가 밥먹구 아빠 나가시고 엄마는
방청소하고 잤지요~캬캬
꽤 많이 잔듯 하네엥..이궁.. 이렇게 많이 자면 안되는뎅 광주에서 이모가 보내준 감을 먹다먹다 지쳐서
움직일수가 없어서 구냥 자버렸지...푸하하..아빠가 알면 혼나겠다 딸기야~
아빠한테 비밀~
그리구 다시 청소하고 밥하구 에궁 오늘 정말이지 울 딸기와 엄마를 위해서 한거라곤 하나두 없넹..
이쿠 어쨌든 오늘 하루도 별 탈없이 무사히 보내게 되서 감사하궁 저녁에는 울 딸기 칼라모빌도 만들고
울 딸기 동화책도 읽어주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자꾸나.
담주에는 더 재밌게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보내자앙..
딸기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