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일반
여기다가 결혼이랑 상관없는 야그 써두 되요?
민성아빠
2003. 3. 14. 23:42
아.. 우울하다..
갑자기 우울해졌떠요...
기태씨랑 미서니 결혼소식에 이어 어제랑 오늘 줄줄이 결혼 청첩장 도착과 평생 울리지도 않던 핸드폰은 요란하고.. 주말마다 결혼식 잡혔넴..ㅋㅋㅋ
근데 전 우울해요. 이제 한국에 있을날도 고작해야 한 3~4개월인데,, 처음 맘이랑은 다르게 많이 우울하네요. 보고 싶은 사람도 못보고, 사랑하는 앤이랑도 떨어져 있어야 하구..
그냥.. 유학이고 모고, 다 때려치우거.. 나도 울 앤이랑 결혼해서 이쁘게 살고 싶어요.
아.... 괴롭다...
참고: 이런글 남겨서 지송해요...
갑자기 우울해졌떠요...
기태씨랑 미서니 결혼소식에 이어 어제랑 오늘 줄줄이 결혼 청첩장 도착과 평생 울리지도 않던 핸드폰은 요란하고.. 주말마다 결혼식 잡혔넴..ㅋㅋㅋ
근데 전 우울해요. 이제 한국에 있을날도 고작해야 한 3~4개월인데,, 처음 맘이랑은 다르게 많이 우울하네요. 보고 싶은 사람도 못보고, 사랑하는 앤이랑도 떨어져 있어야 하구..
그냥.. 유학이고 모고, 다 때려치우거.. 나도 울 앤이랑 결혼해서 이쁘게 살고 싶어요.
아.... 괴롭다...
참고: 이런글 남겨서 지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