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민성아! 보렴 ~ ^^*
딸기를 위해서~~
민성아빠
2004. 12. 24. 14:03
우리 딸기 안뇽
울 딸기가 아들이였더엉...크크...
딸기의 태명이 어째 좀 이상할수도 있지만 그래두 엄마 배속에 있을때니깐 그냥 딸기로 계속 부른다.
엄마가 요즘엔 참 무척 바빠졌단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생각 할 겨를이 없구나..
엄마가 여기에 글도 써야 하는데 엄마가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바람에 말이지..
엄마가 왜 바쁘냐궁.. 우웅...엄마가 공부를 시작했거든
지금은 아빠하고 엄마 친구인 민희이모만 알구있단다.
자꾸 집에만 있는게 넘 답답하고 너를 낳구나서 생활하는것두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서
고민끝에 예전부터 엄마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단다.
공부를 하고 난 뒤로는 엄마의 많은 잡생각들이 사라지고 있고, 오직 공부에만 전념하게만 된다.
물론 우리 딸기를 위해서라도 엄마가 공부를 시작한것두 있지요..
하지만 자꾸 앉아만 있어서 그런지 우리 딸기 많이 움직이넹..
힘들어서 그런건지..배안에서 놀구 있는건지..
자꾸 쿵쿵 거리기만 하네엥..
딸기야 최대한 엄마가 딸기 힘 안들이게 할게...
오늘은 울 딸기 갖구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란다..
아빠랑 저녁에 저녁먹기로 했는데.. 아직 확실지는 않구..
저녁이 되어야 할것 같아..
내년엔 우리 딸기도 함께 하겠지...내년을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절루 생기구나
아빠와 엄마의 소중한 우리 아기와 함께 하는게 정말 행복할꼬야..
에궁 울 애기 지금 자나부당...엄마 배속에서도 조용해졌넹..좀전까지 배를 계속 치던뎅..
크크..
딸기야 사랑한다....
나중에 또 쓸게~
울 딸기가 아들이였더엉...크크...
딸기의 태명이 어째 좀 이상할수도 있지만 그래두 엄마 배속에 있을때니깐 그냥 딸기로 계속 부른다.
엄마가 요즘엔 참 무척 바빠졌단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생각 할 겨를이 없구나..
엄마가 여기에 글도 써야 하는데 엄마가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바람에 말이지..
엄마가 왜 바쁘냐궁.. 우웅...엄마가 공부를 시작했거든
지금은 아빠하고 엄마 친구인 민희이모만 알구있단다.
자꾸 집에만 있는게 넘 답답하고 너를 낳구나서 생활하는것두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서
고민끝에 예전부터 엄마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단다.
공부를 하고 난 뒤로는 엄마의 많은 잡생각들이 사라지고 있고, 오직 공부에만 전념하게만 된다.
물론 우리 딸기를 위해서라도 엄마가 공부를 시작한것두 있지요..
하지만 자꾸 앉아만 있어서 그런지 우리 딸기 많이 움직이넹..
힘들어서 그런건지..배안에서 놀구 있는건지..
자꾸 쿵쿵 거리기만 하네엥..
딸기야 최대한 엄마가 딸기 힘 안들이게 할게...
오늘은 울 딸기 갖구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란다..
아빠랑 저녁에 저녁먹기로 했는데.. 아직 확실지는 않구..
저녁이 되어야 할것 같아..
내년엔 우리 딸기도 함께 하겠지...내년을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절루 생기구나
아빠와 엄마의 소중한 우리 아기와 함께 하는게 정말 행복할꼬야..
에궁 울 애기 지금 자나부당...엄마 배속에서도 조용해졌넹..좀전까지 배를 계속 치던뎅..
크크..
딸기야 사랑한다....
나중에 또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