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일반
좌절.
민성아빠
2003. 8. 26. 23:48
오늘 진혜는 좌절했쓰요.
애들은 말 안 듣지..
수업시간에는 집중 안 하지..
거기다 내 선임은 자기 일을 나한테 은근히 떠넘기지..
나는 일하느라 11시20분 넘어서 퇴근했는데
선임은 11시 땡 치니깐 바로 퇴근하더라구..
할턴, 여러모로 오늘 뚜껑열렸자너여..
옹..
이번주에 재구가 밥 쏜다믄서요?
그때 가믄 맛있는 거 벗겨먹어야징....^^
요즘 재구는 바쁜가보네..
도배 안 하는 거 보니깐..
이제는 관리자 안 하는건가?
할턴, 내일은 애덜이 내 말 잘 들을지
조금 좌절스럽지만..
어여 씻고..
자야겠당..
언니, 오빠덜..
주말에 봐요...^^
애들은 말 안 듣지..
수업시간에는 집중 안 하지..
거기다 내 선임은 자기 일을 나한테 은근히 떠넘기지..
나는 일하느라 11시20분 넘어서 퇴근했는데
선임은 11시 땡 치니깐 바로 퇴근하더라구..
할턴, 여러모로 오늘 뚜껑열렸자너여..
옹..
이번주에 재구가 밥 쏜다믄서요?
그때 가믄 맛있는 거 벗겨먹어야징....^^
요즘 재구는 바쁜가보네..
도배 안 하는 거 보니깐..
이제는 관리자 안 하는건가?
할턴, 내일은 애덜이 내 말 잘 들을지
조금 좌절스럽지만..
어여 씻고..
자야겠당..
언니, 오빠덜..
주말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