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일반

첫 방문~

민성아빠 2003. 2. 13. 17:08
뭐~ 성격상 길게 말은 못하구요. 아니 글은 못 쓰구요.

그냥. 앞으로 생각나믄 놀러와야겠다는 말만 남깁니다.

글구, 오랜만에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축하해주지는 않구 이리저리 놀리는 정민과 요기 주인장어르신. 섭합니다. ㅜ.ㅠ

^ ^* 뭐 어쨌든 담에 뵈요. 모두들 건강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