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1. 11. 08:26

근심 걱정 대신에






2004년 11월 11일 보낸 편지입니다.


















근심 걱정 대신에

  
열의를 지닌 사람들은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절대로 기다림의 마술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문제가 생기는 그 즉시 거기에 맞대응한다.
근심 걱정을 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도 않는다.
근심 걱정이 문제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열정을 사용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땀을 흘린다.



- 진저 히스의 《여자들의 인생 제2막》중에서 -



* 살면서 근심 걱정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일에 열중하여 땀을 쏟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근심 걱정도 가벼워지고
뜻밖의 좋은 해답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