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2. 7. 09:16

미소를 지으세요






2004년 12월 7일 보낸 편지입니다.


















미소를 지으세요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 지으십시오.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 도로시 헌트의《마더 데레사 일일묵상집,
사랑은 철따라 열매를 맺나니》중에서 -


* 미소보다 밝고 환한 꽃은 없습니다.
데레사의 주름 투성이 얼굴에서 뿜어나오는,
그 밝고 평화로운 미소를 기억하십니까?
미소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연습하면 달라집니다.
표정이 달라지고 그날 하루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