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2. 21. 09:16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2004년 12월 21일 보낸 편지입니다.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장애물을 만나면 이렇게 생각하라.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 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 마크 피셔의《스피릿/부자를 만드는 영혼의 힘》중에서-


* 장애물 때문에 주저앉은 사람도 많지만,
장애물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은 더 많습니다.
장애물은 실패의 신호가 아닙니다.
더 큰 성공의 징검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