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2. 10. 23:45

오늘 드뎌 신길을 벗어났다

에흉....
일 끈나서 조타...캬캬
며칠쉬궁...또 일하러 가야징..
낼은 오랜만에 아침늦게까지 자야쥐이..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