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일하는 곳은 강남의 조그마한 회사인데,
상주직원은 저까지 셋...첨에 좀 망설였으나...
해보자 해서 어찌어찌 취직을 하였드랍니다.
헌데...
사람이 보기와는 너무나도 다른사람들이 많더군요...
저 빼고 두사람은 77년생들이라는데...
어린사람이 직장생활 열심히 한다 싶어...
잘해주려고 노력했슴다...
그 와중에 결혼이라는 것도 하더군요...
책임감이라는 것도 좀 생기겠구나 했습니다.
헌데, 참, 어케 이럴수가 있는지...
회사에 몇일만에 한번씩 나오더니 이제 연락도 끊은채 잠적해버렸습니다.
잠수죠...
그렇치만 사람이 맺고 끊는것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이트 개발중에 휘리릭....
직원들이 집에 찾아가기까정 했슴다...안만나 주더랍니다.
참, 별사람이 다있슴다...
책임감없이 자기만 쏙 빠져 버리는...
아 요즘 그래서 마음이 씁쓸하고...불안하고...그렇습니다.요
상주직원은 저까지 셋...첨에 좀 망설였으나...
해보자 해서 어찌어찌 취직을 하였드랍니다.
헌데...
사람이 보기와는 너무나도 다른사람들이 많더군요...
저 빼고 두사람은 77년생들이라는데...
어린사람이 직장생활 열심히 한다 싶어...
잘해주려고 노력했슴다...
그 와중에 결혼이라는 것도 하더군요...
책임감이라는 것도 좀 생기겠구나 했습니다.
헌데, 참, 어케 이럴수가 있는지...
회사에 몇일만에 한번씩 나오더니 이제 연락도 끊은채 잠적해버렸습니다.
잠수죠...
그렇치만 사람이 맺고 끊는것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이트 개발중에 휘리릭....
직원들이 집에 찾아가기까정 했슴다...안만나 주더랍니다.
참, 별사람이 다있슴다...
책임감없이 자기만 쏙 빠져 버리는...
아 요즘 그래서 마음이 씁쓸하고...불안하고...그렇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