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이 무서운 영화임을 새삼 실감했다.
아니 무서운게 아니라 짜증이 났다.
턱이 없는 귀신, 질질 기어가는 귀신, 야옹이소리내는 귀신 등등.
그런데 일본 귀신은 어째 하나같이 링에서 나온 귀신과 흡사하다.
글구 끝부분이 어설프게 끈나서 황당 스러웠다.
이영화를 보구 나서 무서운것두 있지만
오빠의 행동의 난 배꼽을 잡고 웃어야만 했따.
화장실 갔다오드니 갑자기 달려오는것이다. (푸하하하)
무서워서 볼일 보자마자 불끄고 그 짧은거리를 조심스럽게 뛰어왔다(부모님 주무시는 관계로)
이 얼마나 웃기는 상황이란 말인가..배불뜨기 신랑이 무서워하는데 말이다.
또하나 나보구 물좀 가져오라길래 나 무서워서 안간다했드니
자기두 무섭다고 가치 가자고 하지 않겠는가
난 또 한번 웃지 않을수가 없었다. (넘 귀여버) 모가 그리 무섭다고...킥킥킥.
(근데 솔직히 무섭긴 햇다...)
안본사람들 함 봐봐염~
저녁에 혼자 밖에 나가기 무서울걸~
아니 무서운게 아니라 짜증이 났다.
턱이 없는 귀신, 질질 기어가는 귀신, 야옹이소리내는 귀신 등등.
그런데 일본 귀신은 어째 하나같이 링에서 나온 귀신과 흡사하다.
글구 끝부분이 어설프게 끈나서 황당 스러웠다.
이영화를 보구 나서 무서운것두 있지만
오빠의 행동의 난 배꼽을 잡고 웃어야만 했따.
화장실 갔다오드니 갑자기 달려오는것이다. (푸하하하)
무서워서 볼일 보자마자 불끄고 그 짧은거리를 조심스럽게 뛰어왔다(부모님 주무시는 관계로)
이 얼마나 웃기는 상황이란 말인가..배불뜨기 신랑이 무서워하는데 말이다.
또하나 나보구 물좀 가져오라길래 나 무서워서 안간다했드니
자기두 무섭다고 가치 가자고 하지 않겠는가
난 또 한번 웃지 않을수가 없었다. (넘 귀여버) 모가 그리 무섭다고...킥킥킥.
(근데 솔직히 무섭긴 햇다...)
안본사람들 함 봐봐염~
저녁에 혼자 밖에 나가기 무서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