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컴터하다보면 젤 난감할때가
내 홈페이지니까 들어와서 글남겨라! 할때
사실 할말이 별로 없는데 무서워서 써야한다.
꼭 짜고쓰듯이 맞춘듯이.. 다들 비스무리한 말들만 줄지어 놓는데...
1. 오!! 홈페이지 굉장이 이쁘네요 번창하세요
2. 우와 자주자주 들려야지 재밌는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다신 오지 안는다)
3. 글남기라서 쓰려고 쓰려고 하다 한 10분가량 생각한후...
"짭" 한마디 남기고 유유히 사라진다
4. 글남기고 나서 실수로 취소버튼을 누른후 홈페이지를 닫는다.
그후!! 주소를 몰라서 다신 못들어간다.
푸헤헤....
근데 팀장님 홈페이지 무지 이쁘네요.. 자주 들릴게요!!
내 홈페이지니까 들어와서 글남겨라! 할때
사실 할말이 별로 없는데 무서워서 써야한다.
꼭 짜고쓰듯이 맞춘듯이.. 다들 비스무리한 말들만 줄지어 놓는데...
1. 오!! 홈페이지 굉장이 이쁘네요 번창하세요
2. 우와 자주자주 들려야지 재밌는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다신 오지 안는다)
3. 글남기라서 쓰려고 쓰려고 하다 한 10분가량 생각한후...
"짭" 한마디 남기고 유유히 사라진다
4. 글남기고 나서 실수로 취소버튼을 누른후 홈페이지를 닫는다.
그후!! 주소를 몰라서 다신 못들어간다.
푸헤헤....
근데 팀장님 홈페이지 무지 이쁘네요.. 자주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