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출 머하구 지내는지 아는 사람!!!
통 연락이 없네~~
물건띄러 다니나???
아이구.. 배고파~~ 수거염!!!!!!
통 연락이 없네~~
물건띄러 다니나???
아이구.. 배고파~~ 수거염!!!!!!
교사였던 나의 가난한 아빠는
실수는 죄악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나의 부자 아빠는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거란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때,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또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그런 과정을
되풀이 하면서 배우듯이 말이다. 실수를 하고도
그것을 통해 배우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죄악이란다” 라고 말씀 하셨다
-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중에서 -
성공속에는 항상 숨겨진 단어가 있습니다.
실패라는 단어입니다. 수많은 실패의 디딤돌들이
교훈으로, 나아감으로, 성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게 됩니다.
옛 어른들의 말씀인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더욱 새롭게 들립니다.
실수는 죄악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나의 부자 아빠는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거란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때,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또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그런 과정을
되풀이 하면서 배우듯이 말이다. 실수를 하고도
그것을 통해 배우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죄악이란다” 라고 말씀 하셨다
-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중에서 -
성공속에는 항상 숨겨진 단어가 있습니다.
실패라는 단어입니다. 수많은 실패의 디딤돌들이
교훈으로, 나아감으로, 성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게 됩니다.
옛 어른들의 말씀인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더욱 새롭게 들립니다.

어제 교수님 못만나서..
오늘 다시갔었는데..
헉...
공대 앞에서 분명히 교수님 차보구 들어갔는데..
연구실에 아무도 없구... 세미나중이랜다..
세미나 끝났데서 바로 갔더니... 벌써 퇴근하시구...
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
열라 허무해서... 스타한판하구.. asp 안된다는거 또 고쳐주궁..-> 이놈의 asp 팔자.............
근데 다행히 퇴근하신게 아니라. 잠시 외출하신거라서...
간신히 교수님 뵙구..
병특 아직 못구했냐구.. 그러서더니.. 할일 없으면 연구실 나오라구.. 그러시네..
시러시러...요.. 라구 말하구 싶었지만.. 그냥 웃음으로 때우구....
아~ 낼 DJ-DOC 콘써트가요....~~~
갔다와서... 사진 또 올릴께요...
ㅎㅎㅎㅎ
==================================================
푸하 반응이 넘 좋아서 또 올려요..
아 민망... V 없인 사진 안찍는 ...거만..함.............
. CGI 의 개념 CGI(Common Gate Interface)란 서버와 외부 스크립트 또는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할 때 이루어지는 입출력을 정의한 표준이며, 이 표준에 맞추어 만들어진 것이 CGI 스크립트 또는 CGI 프로그램 이며 CGI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 서버(server)와 클라이언트(client) 온라인에서 클라이언트는 정보를 요청하는 컴퓨터이고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결과를 돌려주는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내 컴퓨터가 인터넷의 어느 사이트로 접속을 할 때 내 컴퓨터는 그 사이트의 서버에게 HTML 같은 문서나 파일을 요청하고 서버는 요청을 받으면 결과를 내 컴퓨터에게 보내줍니다. 이때 내 컴퓨터는 클라이언트가 되고 그 사이트는 서버가 되는 것입니다. . CGI의 동작원리 Client <==> Server <==> CGI Program 일반적인 경우 서버가 클라이언트로부터 특정 문서, 예를 들어 HTML 문서를 하이퍼링크를 통해서 요청을 받을 때 서버는 파일시스템으로부터 요청된 문서를 읽어서 클라이언트로 전송을 하게됩니다. CGI의 경우 클라이언트나 서버 이외에 CGI 프로그램이 있어서,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URL이 CGI 프로그램일 경우, 서버는 CGI 프로그램을 호출해서 요청된 정보를 넘겨줍니다. CGI 프로그램은 전달된 데이터를 근거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출력결과를 서버로 보내주면 서버는 다시 클라이언트로 결과를 전송하게 됩니다. . CGI를 사용하는 이유 일반적인 HTML 파일의 경우를 정적페이지(static page), CGI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페이지를 동적페이지(dynamic page)라고 합니다. 정적페이지일 경우 내용을 변경하려면 일일이 편집을 해야하고 클라이언트에서는 단지 고정된 페이지를 전송받는 단방향 통신이라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동적페이지는 사용자의 입력을 처리해서 데이타로 생성, 저장, 변경 등을 가능하게 하고 그 데이타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결과를 보여준다는 점 이외에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매우 효율적이며 사용자와 상호작용(interactive)하는 서비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Q : CGI 가 PHP 보다 서버에 부하를 많이 준다던데요...
A : 표현이 잘못된 것입니다.
CGI 는 Common Gateway Interface 의 약자로, Perl, C/C++, JAVA, PHP, ASP 등으로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CGI 와 PHP 를 따로 구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서버의 부하는 CGI 제작에 사용된 언어의 영향보다, 프로그래머의 정성에 더욱 민감합니다.
만일 프로그래머가 CGI 를 제작할 때, 성의없이 제작하였다면, 서버의 부하는 막을 수 없습니다.
Q : CGI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을까요?
A : 우선, CGI의 사용 목적을 분명히 해주셔야 합니다.
만일, 카운터나 현재 접속자 수등의 단순한 CGI 라면 어떤 언어로 된 것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게시판이나 방명록등의 경우, 접속자 수가 적을 때에는 Perl 쪽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보다 다양한 기능들을 쉽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접속자가 많은 경우에는 C/C++ 이나 ASP, PHP 등이 좋습니다.
그래야 서버의 부하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회사의 홈페이지와 같은 경우에는 ASP 가 좋습니다.
회사의 경우는 대부분 윈도우 서버이며, Perl이나 C/C++ 보다 윈도우에 최적화 된데다가,
Access, Excel 등과 연동시킬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장점이 생긴답니다.
다만, ASP, PHP 등의 경우에는 보안에 취약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Q : 왜 PHP 나 ASP 가 보안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 걸까요?
A : '권한'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일을 업로드하게 되면 해당 파일은 브라우저를 통해 '실행'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PHP, ASP 등의 경우에는 웹서버 프로그램이 관련된 '해석기'를 통해 '실행'시켜 줍니다.
Q : CGI 가 PHP 보다 서버에 부하를 많이 준다던데요...
A : 표현이 잘못된 것입니다.
CGI 는 Common Gateway Interface 의 약자로, Perl, C/C++, JAVA, PHP, ASP 등으로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CGI 와 PHP 를 따로 구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서버의 부하는 CGI 제작에 사용된 언어의 영향보다, 프로그래머의 정성에 더욱 민감합니다.
만일 프로그래머가 CGI 를 제작할 때, 성의없이 제작하였다면, 서버의 부하는 막을 수 없습니다.
Q : CGI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을까요?
A : 우선, CGI의 사용 목적을 분명히 해주셔야 합니다.
만일, 카운터나 현재 접속자 수등의 단순한 CGI 라면 어떤 언어로 된 것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게시판이나 방명록등의 경우, 접속자 수가 적을 때에는 Perl 쪽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보다 다양한 기능들을 쉽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접속자가 많은 경우에는 C/C++ 이나 ASP, PHP 등이 좋습니다.
그래야 서버의 부하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회사의 홈페이지와 같은 경우에는 ASP 가 좋습니다.
회사의 경우는 대부분 윈도우 서버이며, Perl이나 C/C++ 보다 윈도우에 최적화 된데다가,
Access, Excel 등과 연동시킬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장점이 생긴답니다.
다만, ASP, PHP 등의 경우에는 보안에 취약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Q : 왜 PHP 나 ASP 가 보안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 걸까요?
A : '권한'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일을 업로드하게 되면 해당 파일은 브라우저를 통해 '실행'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PHP, ASP 등의 경우에는 웹서버 프로그램이 관련된 '해석기'를 통해 '실행'시켜 줍니다.
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비범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자,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자기와의 반복적인 싸움을 통해
자기 변혁, 자기 혁명을 위해
몸부림치는 자…
그들은 오늘도 혼신의 힘을 다해
멀고도 험한 정상을 향하여 등반의 길을 나서는 것이다.
“최고의 길”, 그것은 입신양명의 출세나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 김석년의 《패스 브레이킹》중에서 -
* 인생은, 높고 험한 산을 오르는 등반과도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가고 있는 목표가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길을 헤매거나
제 자리에 맴돌지 않습니다. 항상 새 기운, 새 힘을 얻어
다시금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합니다.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자,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자기와의 반복적인 싸움을 통해
자기 변혁, 자기 혁명을 위해
몸부림치는 자…
그들은 오늘도 혼신의 힘을 다해
멀고도 험한 정상을 향하여 등반의 길을 나서는 것이다.
“최고의 길”, 그것은 입신양명의 출세나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 김석년의 《패스 브레이킹》중에서 -
* 인생은, 높고 험한 산을 오르는 등반과도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가고 있는 목표가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길을 헤매거나
제 자리에 맴돌지 않습니다. 항상 새 기운, 새 힘을 얻어
다시금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합니다.
천국은 관념이 아니다.
이 삶 너머의 세계가 아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을 수 없다면,
미래의 그 어디에서도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삶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라.
그리고 나면 많은 것이 달라 보일 것이다.
우리의 내면에는 좀더 많은 힘과 자유,
행복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틱낫한의《 힘 》중에서 -
* 행복도 천국도 외적 조건에 있지 않습니다.
자기의 현재 삶, 자기의 내면, 자기 안에 있습니다.
남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이루어가는 삶
깊숙한 곳에서 스스로 만들고 발견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일이냐!
우리가 사랑에 빠졌다면, 그냥 사랑에 빠진 것이고,
그게 전부 아니겠니. 그러니 실의에 빠지거나 감정을
억제하거나 불빛을 꺼버리지 말고, 맑은 머리를
유지하도록 하자. 그리고 "신이여 고맙습니다.
저는 사랑에 빠졌습니다"하고 말하자.
- 빈센트 반 고흐의 《반 고흐, 영혼의 편지》중에서 -
*사랑은 꽃밭이나 비단길만은 아닙니다.
가시덩쿨도 엉겅퀴도 즐비합니다. 사랑은 항상 맑고 푸른 바다가
아닙니다. 무서운 폭풍과 짙은 안개, 깊은 번민과 고통, 눈물과
상처의 파도가 무시로 몰아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일생에 섬광처럼 빛나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식은 가슴에 장작불을 지피듯, 생명처럼 축복처럼
찾아오는 아름답고 소중한 일생 일대의
사건입니다. 사람은 사랑없인 살 수 없습니다.
"신이여, 고맙습니다. 저는 지금 사랑에 빠졌습니다"
우리가 사랑에 빠졌다면, 그냥 사랑에 빠진 것이고,
그게 전부 아니겠니. 그러니 실의에 빠지거나 감정을
억제하거나 불빛을 꺼버리지 말고, 맑은 머리를
유지하도록 하자. 그리고 "신이여 고맙습니다.
저는 사랑에 빠졌습니다"하고 말하자.
- 빈센트 반 고흐의 《반 고흐, 영혼의 편지》중에서 -
*사랑은 꽃밭이나 비단길만은 아닙니다.
가시덩쿨도 엉겅퀴도 즐비합니다. 사랑은 항상 맑고 푸른 바다가
아닙니다. 무서운 폭풍과 짙은 안개, 깊은 번민과 고통, 눈물과
상처의 파도가 무시로 몰아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일생에 섬광처럼 빛나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식은 가슴에 장작불을 지피듯, 생명처럼 축복처럼
찾아오는 아름답고 소중한 일생 일대의
사건입니다. 사람은 사랑없인 살 수 없습니다.
"신이여, 고맙습니다. 저는 지금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간. 교수님 미국가시구 동기형도 영국갔다오구 나 알바하구..
그래서 오늘 갔는데 백화점가서 선물까징 사들구..
앙..
교수님 퇴근하셔서.. 뵙지두 못하구..
학교앞에서 머리만 깍구 음...
asp 안된다는거 모 고치다가...
mdb에서 insert 안되서.. 씨름하다가 그냥 sql server 깔라구 설득하구...ㅋㅋㅋ
글구 쪼리신구 갔다가 발등 다까징구 그래서 밴드사서 붙이구..
하....
글구.. 또...
모했지....
사진은 공대에서 찍은거지요~~ 푸하....하 하 하 하
어색한 표정과 V
링크 눌러여.
넘 많아서 부담스러우니까
한꺼번에 보지 말구 가끔씩 한개씩 봐야 할걸.
http://myhome.naver.com/iamyourman/cf.htm
넘 많아서 부담스러우니까
한꺼번에 보지 말구 가끔씩 한개씩 봐야 할걸.
http://myhome.naver.com/iamyourman/cf.htm
오늘은 새벽부텀 분당갔다가..
저녁엔.. K양과 동수원 이모네 닭발 ....나만아는덴가..?
거기서 닭똥집이랑..매취순 한병먹었는뎅..
오랜만에 먹으니깐.. 맛있당.. 아 좋당...
근데 매취순.. 너무 머리아프당..
~~~~
3-4시간 됐는데 아직도 머리가 띵띵..해.....
.
.
.
K양이 누굴까요..?
아는 사람 마춰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