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놀드 넘 우끼게 나오네요..
점심엔 맛있는 피자먹구, 저녁엔 실땅님댁에서 고기두 먹구 반년치 고기 다먹은거 같아염..~~
사진찍지 말라면서 카메라 들이대면 포즈취하는 이상한커플..~~
글구 실땅님 사모님..~~ 이쁜 지우 이마에 상처 죄성합니당.~~ㅠ.ㅠ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의 《고향》 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의 《고향》 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군을 제대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한 후 나는 정말로 터프한 학교
여자선배 모양과 사귀기 시작했다
사귄지 4년이 다 되어가던 어느날 밤, 며칠전 부터 눈치만 보던 여친 (여자선배)이 오늘이야 말로
나에게 키스를 해보겠다고 우리집 현관 앞에서 수작을 걸었다...
(드라마속에서 남자가 손으로 현관옆 벽을 치고 여자를 자기 앞으로 몰아 붙이듯 하며)
*
*
*
여친: 오늘은 키스 해주기전엔 못들어가..
저 : 안돼에에~ 집에 아빠랑 엄마 다 계신단 말야..
여친 : 아무도 안보는데 뭐 어때..?
저 : 그래두우~~
여친 : 한 번만 하자..
저 : 아이~ 안된단 말야~
*
*
*
나와 여친은 30분이 다 되도록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현관문이 덜컹~열리더니 내 동생이 나오며 왈..
*
*
*
*
*
*
*
*
*
*
*
*
*
*
*
*
*
*
*
*
*
*
*
*
동생 : 오빠! 아빠가 그냥 한번 해주고 빨리 보내래!
(여친를 째려보며) 그리구 아줌마,
우리집 인터폰에서 손좀 떼 주실래요?
여자선배 모양과 사귀기 시작했다
사귄지 4년이 다 되어가던 어느날 밤, 며칠전 부터 눈치만 보던 여친 (여자선배)이 오늘이야 말로
나에게 키스를 해보겠다고 우리집 현관 앞에서 수작을 걸었다...
(드라마속에서 남자가 손으로 현관옆 벽을 치고 여자를 자기 앞으로 몰아 붙이듯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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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오늘은 키스 해주기전엔 못들어가..
저 : 안돼에에~ 집에 아빠랑 엄마 다 계신단 말야..
여친 : 아무도 안보는데 뭐 어때..?
저 : 그래두우~~
여친 : 한 번만 하자..
저 : 아이~ 안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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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여친은 30분이 다 되도록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현관문이 덜컹~열리더니 내 동생이 나오며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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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 오빠! 아빠가 그냥 한번 해주고 빨리 보내래!
(여친를 째려보며) 그리구 아줌마,
우리집 인터폰에서 손좀 떼 주실래요?
신용이라는 것은
쌓기는 어렵고 무너뜨리기는 쉬운 것이다.
10년 걸려서 쌓은 신용도 유사시의 아주 사소한 언동으로
잃어 버리는 일도 있다. 표면만을 장식한 도금은 중요한 때에
벗겨져 버리는 것이다. 매일 착실하게 누구나 하지 않으려는
일이라도 그것을 소중히 하며, 한 걸음 한 걸음을 인내심
강하게 자기의 건설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신용을 쌓아가는 사람이다.
- 이케다 다이사쿠의 《잠언집》 중에서 -
* 쌓기는 어렵고 무너뜨리기는 쉬운 것이 신용입니다.
신용뿐만은 아닙니다. 사랑도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같은 마음을 유지하는 항심(恒心)이 없으면
남으로부터 믿음과 신용을 얻지 못합니다.
쌓기는 어렵고 무너뜨리기는 쉬운 것이다.
10년 걸려서 쌓은 신용도 유사시의 아주 사소한 언동으로
잃어 버리는 일도 있다. 표면만을 장식한 도금은 중요한 때에
벗겨져 버리는 것이다. 매일 착실하게 누구나 하지 않으려는
일이라도 그것을 소중히 하며, 한 걸음 한 걸음을 인내심
강하게 자기의 건설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신용을 쌓아가는 사람이다.
- 이케다 다이사쿠의 《잠언집》 중에서 -
* 쌓기는 어렵고 무너뜨리기는 쉬운 것이 신용입니다.
신용뿐만은 아닙니다. 사랑도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같은 마음을 유지하는 항심(恒心)이 없으면
남으로부터 믿음과 신용을 얻지 못합니다.
1. vi 에디터를 이용해서 ^M 문자 없애는 방법
1) tr 을 이용합니다.
vi 에디터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여기서 1G는 첫라인으로 간다는
뜻이고, 느낌표부터는 쉘명령 tr을 이용한다는 겁니다.
1G!Gtr -d ^M
2) ed 명령을 사용합니다.
vi 에디터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여기서 : 는 아시다시피
명령모드로 가는 거구, 1은 첫라인을 $는 마지막 라인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1,$ 는 첫라인부터 마지막라인까지라는 뜻이겠죠?
s는 substitute의 약자로써 다음의 /피대체어/대체어/ 에서
피대체어를 대체어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M을 없애라는
뜻이겠죠? 마지막의 g는 global의 약자로 각 라인에서 해당문자열이
나올때마다 몽땅 바꾸라는 의미.
:1,$s/^M//g
2. perl 을 이용하는 방법
perl -pi -e 's/\\r//' inputfile
3. sed 를 이용하는 방법
1 번 vi 에디터를 이용하는 방법에서 언급 되었습니다. 커맨드라인상에서
바로 수정하는 방법.
sed 's/^M//g' inputfile > outputfile
4. awk 를 이용하는 방법
print $0 는 문서전체를 의미합니다.
awk '{print $0,"\\r"}' inputfile > outputfile
5. tr 을 이용하는 방법
1 번 vi 에디터를 이용하는 방법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에디터를 부르지
않고 커맨드라인상에서 바로 고치는 방법입니다. -d 옵션은 delete를 의미.
tr -d '\\015' < inputfile > outputfile
6. mcopy 이용시 옵션을 주는 방법
-t 옵션을 이용하면 mcopy로 복사할때 ^M 문자가 없어지고 copy됩니다.
mcopy -t a:/test.cap .
7. fromdos 명령을 이용하는 방법
간단히 리눅스에 포함되어있는 유틸리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fromdos는
도스용 문서를 리눅스(유닉스)용으로, todos는 리눅스에서 도스용으로 변환
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fromdos inputfile
참고 : ^M 의 입력은 [Ctrl+V][Ctrl+Enter] 입니다.
1) tr 을 이용합니다.
vi 에디터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여기서 1G는 첫라인으로 간다는
뜻이고, 느낌표부터는 쉘명령 tr을 이용한다는 겁니다.
1G!Gtr -d ^M
2) ed 명령을 사용합니다.
vi 에디터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여기서 : 는 아시다시피
명령모드로 가는 거구, 1은 첫라인을 $는 마지막 라인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1,$ 는 첫라인부터 마지막라인까지라는 뜻이겠죠?
s는 substitute의 약자로써 다음의 /피대체어/대체어/ 에서
피대체어를 대체어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M을 없애라는
뜻이겠죠? 마지막의 g는 global의 약자로 각 라인에서 해당문자열이
나올때마다 몽땅 바꾸라는 의미.
:1,$s/^M//g
2. perl 을 이용하는 방법
perl -pi -e 's/\\r//' inputfile
3. sed 를 이용하는 방법
1 번 vi 에디터를 이용하는 방법에서 언급 되었습니다. 커맨드라인상에서
바로 수정하는 방법.
sed 's/^M//g' inputfile > outputfile
4. awk 를 이용하는 방법
print $0 는 문서전체를 의미합니다.
awk '{print $0,"\\r"}' inputfile > outputfile
5. tr 을 이용하는 방법
1 번 vi 에디터를 이용하는 방법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에디터를 부르지
않고 커맨드라인상에서 바로 고치는 방법입니다. -d 옵션은 delete를 의미.
tr -d '\\015' < inputfile > outputfile
6. mcopy 이용시 옵션을 주는 방법
-t 옵션을 이용하면 mcopy로 복사할때 ^M 문자가 없어지고 copy됩니다.
mcopy -t a:/test.cap .
7. fromdos 명령을 이용하는 방법
간단히 리눅스에 포함되어있는 유틸리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fromdos는
도스용 문서를 리눅스(유닉스)용으로, todos는 리눅스에서 도스용으로 변환
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fromdos inputfile
참고 : ^M 의 입력은 [Ctrl+V][Ctrl+Enter] 입니다.
글 안오라오니깐..사람들이 왔다가 다 그냥 가나바염...ㅋㅋ
이벤트도 하구 그러세염...ㅎㅎ
알바 기간도 다되구.. 다시 백수로...돌아갈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빨리 병특들가서 선우형처럼 자유인이 되고픈데..
앙..
이러다가 정말 군대가는건 아닌가...???
우앙.......
미선누나 왜 입금 안해줘요... 껀당으로 주기로 했잖아요...
아직 비공개 자료가 몇개 더 있는뎅...
노동부에 신고해야하나...?
V -> 브이에요..
이벤트도 하구 그러세염...ㅎㅎ
알바 기간도 다되구.. 다시 백수로...돌아갈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빨리 병특들가서 선우형처럼 자유인이 되고픈데..
앙..
이러다가 정말 군대가는건 아닌가...???
우앙.......
미선누나 왜 입금 안해줘요... 껀당으로 주기로 했잖아요...
아직 비공개 자료가 몇개 더 있는뎅...
노동부에 신고해야하나...?
V -> 브이에요..
솔로몬은 언제나
부드러운 전술을 최선으로 삼았다.
반드시 부드러운 방식으로 타개하는 길이 있게 마련이다.
유대인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돈이나 권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혜를 짜내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이다.
- 야베 마사아키의 《유대인의 교섭전략》 중에서 -
* 아시는대로, 솔로몬은 '지혜'의 상징입니다.
그 솔로몬 지혜의 최고 비결이 '부드러움'이었다는 사실이
새삼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 줍니다. 부드러운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며,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전술을 최선으로 삼았다.
반드시 부드러운 방식으로 타개하는 길이 있게 마련이다.
유대인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돈이나 권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혜를 짜내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이다.
- 야베 마사아키의 《유대인의 교섭전략》 중에서 -
* 아시는대로, 솔로몬은 '지혜'의 상징입니다.
그 솔로몬 지혜의 최고 비결이 '부드러움'이었다는 사실이
새삼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 줍니다. 부드러운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며,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부드럽습니다
똑같은 뜻의 이야기를
편안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담담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이것은 참으로 세련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꼬이지 않은 마음, 같은 사람으로 보는 마음,
열린 마음, 이런 마음들이
세련됨을 이룬다.
- 김진애의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중에서 -
* 같은 뽕잎도 누에가 먹으면 비단이 되고,
독사가 먹으면 독이 되어 나옵니다. 같은 말도
어떤 사람의 입을 거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빛깔을
띠게 됩니다. 마음이 꼬이면 혀도 꼬이고
마음이 풀리면 혀도 풀립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담담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이것은 참으로 세련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꼬이지 않은 마음, 같은 사람으로 보는 마음,
열린 마음, 이런 마음들이
세련됨을 이룬다.
- 김진애의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중에서 -
* 같은 뽕잎도 누에가 먹으면 비단이 되고,
독사가 먹으면 독이 되어 나옵니다. 같은 말도
어떤 사람의 입을 거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빛깔을
띠게 됩니다. 마음이 꼬이면 혀도 꼬이고
마음이 풀리면 혀도 풀립니다.
관심있는분들 한번씩 읽어보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