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요즘 또 바쁜가보네~~ 홈페이지 관리 안하는거 보니...
음.. 사람들도 많이 안들어오나봐~~~
점점 사람들이 이 홈페이지에 관심을 잃어가는거 같아서 아쉽군......
난 내 날짜가는거 보느라 이페이지 하루에두 몇번씩 들어오는데~~ ㅋㅋㅋ
그럼 홈페이지 관리 잘하시고 편히 쉬셩~~~
난 오늘 새벽3시까지 집에서 일해야할거 같네~~~
빠이~~~
음.. 사람들도 많이 안들어오나봐~~~
점점 사람들이 이 홈페이지에 관심을 잃어가는거 같아서 아쉽군......
난 내 날짜가는거 보느라 이페이지 하루에두 몇번씩 들어오는데~~ ㅋㅋㅋ
그럼 홈페이지 관리 잘하시고 편히 쉬셩~~~
난 오늘 새벽3시까지 집에서 일해야할거 같네~~~
빠이~~~
바다에게는 뛰어난 노래실력을 주셨지만 눈사이를 멀게하셨고
유진에게는 아름다운미모를 주셨지만 넓은 마빡을 주셨다
장나라에게는 깜찍함을 주셨지만 다크서클과 빈약한가슴을 주셨고
이효리에게는 섹시함을 주셨지만 너무빨리 주름을 주셨고
옥주현에게는 뛰어난노래실려과 말솜씨를 주셨지만 살과 메스꺼움을 함께 주셨다
송혜교에게는 작은 키와 함께 큰가슴을 주셨고
그리고 김민희와 간미연에게는 아름다움을 주셨지만 뇌를 빠뜨리셨다
(펀글)
소희랑 은정언니 만나기로 함.
저녁 7시쯤 영등퐁성..
정정...신길동에성...쿠쿠
저녁 7시쯤 영등퐁성..
정정...신길동에성...쿠쿠
5시부터 설에서 보천 고모님 칠순 세시는데 가야함..
==========> cancel
폐물 찾았당.
==========> cancel
폐물 찾았당.
이번주로 해서
1. 화면 설계된 거 한에서 코딩 완료.
2. 조회 및 검색 작업 완료
3. 파일 업로드 작업...
1. 화면 설계된 거 한에서 코딩 완료.
2. 조회 및 검색 작업 완료
3. 파일 업로드 작업...
한복을 찾았땅..이뿐것두 같고,,아닌것두 같공.
옷이 촌스러운것두 같궁...
이뿌긴 이뿌당..쿠쿠..오빠는 이뿌드라..캬캬
근데 저고리가 좀 천이 이상한것두 같다..
암튼 좋다
옷이 촌스러운것두 같궁...
이뿌긴 이뿌당..쿠쿠..오빠는 이뿌드라..캬캬
근데 저고리가 좀 천이 이상한것두 같다..
암튼 좋다

ㅋㅋㅋ
이세상에 사랑하는 사람한테 나같이 대우 받는 사람 또 있을까나
온몸에 힘이 없어진다.....................................................................
난 내가 조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장애가 있든 바보가 되든
반복해서 물어봐두 다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는뎅
그건 나의 오산인가......................................................................
아닌데 난 그랬는뎅...난 그랬었는뎅....그럼 내가 사랑을 덜받고 있
다는 건가.....................................................................................
갑자기 모든것이 부질 없어진다. 이세계를 고만 두든지...................
아님 이세상 하직을 하든지......
한사람을 믿고 의지할수 있는게 아니였다.......................................
이제부터 나 자신만을 믿고 살아가도록 하자..................................
그게 현명한 방법이겠징.................................................................
내 일도 마찬가지 내 스스로 하자..아무도 믿지 말자.....................
어떤 관계가 되든지 간에...............................................................
횡설수설...
온몸에 힘이 없어진다.....................................................................
난 내가 조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장애가 있든 바보가 되든
반복해서 물어봐두 다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는뎅
그건 나의 오산인가......................................................................
아닌데 난 그랬는뎅...난 그랬었는뎅....그럼 내가 사랑을 덜받고 있
다는 건가.....................................................................................
갑자기 모든것이 부질 없어진다. 이세계를 고만 두든지...................
아님 이세상 하직을 하든지......
한사람을 믿고 의지할수 있는게 아니였다.......................................
이제부터 나 자신만을 믿고 살아가도록 하자..................................
그게 현명한 방법이겠징.................................................................
내 일도 마찬가지 내 스스로 하자..아무도 믿지 말자.....................
어떤 관계가 되든지 간에...............................................................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