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3. 27. 08:53

2003/3/28

일 끈나공
5시부터 증권전산 체육대회 있다.

술진탕마셨지롱
2003. 3. 27. 08:49

2003/3/26

리누기서버에 작업한거 올렸음
이대리님이 시킨 파일 업로드기능 다운 받아서 올렸음
기능 수정해야함
2003. 3. 27. 08:47

2003/3/27

오전
파일 업로드 기능 다운 받은거 겅부
작업 할것

오후
계속 할것
2003. 3. 27. 08:46

2003/3/26

스튜디오 가서 청첩장 찾고
드레스 가봉 치수 잼.

2003. 3. 27. 08:46

날씨 포근 저녁엔 약간 서늘.....스튜디오 갔음.

오후에 일끈나공 웨딩스튜디오 갔었다.
청첩장 나왔다해서리..
청첩장 찾고 드레스 와 오빠가 입을옷 가봉한다고 드레스 입어보고
안맞으면 치수 제구
근데 야외 촬영할 드레스가 별루 안이뽀.
첨엔 이뿌다공 그러든뎅
오빠는 딥따 간단히 칫 재구 끈났당.쿠쿠
남자는 간단해서 좋넹..쿠쿠
그리구 나서 저녁먹구 지베 갔음.

암튼 어쩌면 결혼 생활이 힘들수도 있겠지만 빨리 해버렸음 좋겠당.
에흉 오늘은 왜 이리 더 피건하징.

2003. 3. 26. 13:03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냥 ....그냥 ....사랑만 하길...

User-created
...^^*
2003. 3. 26. 10:27

여러가지

1) 여자가 피자집에 전화를 건다.

“1588- 5588.”

피자가 배달오고 여자는 애완용 개와 함께 맛있게 피자를 먹는다. 양이 부족했던 모양인

지 여자 다시 전화를 걸려고 하는데.......

“1588-55........”

생각이 안나 괴로워하는 여자. 그때 보다 못한 개가 외친다.

“팔팔!”



사람보다 나을 때가 있습니다.

-00애완동물 점-





2) 아버지가 외국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건다.

“너 오늘 성적은 어떠니?”

“너 삼각 입니? 사각 입니?”

“지내기는 어때?”

꼬치꼬치 캐묻는 아버지, 아들은 신경질 낸다.

한 달 후, 아버지는 엄청난 전화요금과 연락을 끊었다는 아들의 소식에 괴로워한다.



더 쌉니다. 더 정확합니다. 더 안전합니다. 원하시는 정보는 무엇이든지 캐내드립니다!

-00심부름센터-

스토커도 일상생활에 아무 문제없이 스토킹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남자가 라면가게에 들어와 외친다.

“아줌마 여기 라면하나!”

쿵!

위에서 쟁반이 떨어져 남자의 머리를 맞춘다.

“여기 라면이........”

쿵!

또 쟁반이 떨어진다. 남자 황당해한다.

“아니 왜 그래요?”

억울하면 고소하십시오.

-00변호사 협회-





4) 한 남자아이가 컴퓨터를 하다가 고개를 돌리고 말한다.

“전 김 빌게이츠 입니다.”

우주복을 입은 여자아이가 말한다.

“리 암스트롱입니다.”

가짜 콧수염을 쓰다듬으며 남자아이가 말한다.

“박 아인슈타인입니다.”

세계적인 아이로 키우십시오.

-이민 장려회-

남성은 군 면제 효과도 있습니다.





5) 두 남녀가 낙엽이 진 길에 서 있다. 남자, 바닥에 단풍잎을 집어서 여자에게 마구 던지며

외친다.

“가! 가란 말이야! 너를 만나고 나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되는 일이 없으십니까? 당신의 고민을 깨끗이 해결해 드립니다.

-00철학원-





6) 여자의 아버지가 고용한 자들에게 얻어터지는 남자, 여자가 남자를 안고 운다.

남자, 외친다.

“우린 미쳤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두려워하지 말고 찾아오십시오.

-00 정신과 병원-





7) 남자, 여자를 안고 해변에서 걸어 나온다. 남자는 여자를 안고 울며 외친다.

“우리 그만 사랑하게 해 주세요!”

여자, 눈을 뜨고 손을 뻗어 남자의 얼굴을 만진다. 그리고 작게 입을 열어 말한다.

“꺼져.”



자신의 의사를 당당히 밝히는 여성이 아름답습니다.

-여성 인권 위원회-





8) 세상을 다 가져라!

-세계정복클럽-





9) 한 남자가 열심히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외치는 데.

“영웅이 죽어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전화를 하는 남자. 그러자 어디선가 여자가 나타나 묻는다.

“직접 싸워 볼래?”



하사관 모집 -병무청-
2003. 3. 25. 13:05

요즘은 홈페이지 관리두 안하나봐~~~

요즘 머가 그렇게 바빠서리 홈페이지 관리두 안하는감?????
미선씨도 바쁘구 기태씨두 바쁜감????
에구.에구. 홈페이지 관리좀 하세여~~~ ^^

아~~ 글구 울 아주머니께서 까페 하나 만들었더라구....
가끔 들러서 놀다가~~~

http://cafe.daum.net/ojn

수거염!!!!!
2003. 3. 25. 09:41

2003/3/25

영어겅부를 해서
미국넘을 부셔버려
일어 겅부를 해서
일본넘을 부셔버려

쿠쿠
2003. 3. 25. 08:45

2003/3/25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꾸물

오전에 어제 화면 작업한거 마무리 짓고,
다른 페이지도 구상.

오후에두 마찬가지 작업
오후 3시 15분 : 이대리님이 파일 업로드 시켰음
업로드시 내가 지정한 파일이 이미 지정된 폴더로 저장 되게
다운로드 마찬가지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