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3. 8. 23:48

2003/3/8

미선 밥팅
2003. 3. 7. 15:02

술마시고 집으로 ...

User-created
.
2003. 3. 6. 10:40

딸기씨앗들이 밖에 있는 이유를 알아요?

옛날엔 딸기씨도 딸기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국산 딸기중

루이 윌리암 세바스찬 주니어 3세 농장에 있던

순수한 혈통의 딸기가 안에 있는 씨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유~ 불결한 것들, 나가있어!"
2003. 3. 5. 13:18

골프게임

골프





                  
                
2003. 3. 3. 19:58

쓰레기 와따감

쓰레기 와따 글남기고 사라지려 했는데

안사라지네...

여기가 쓰레기통인가...와따 가레니....

암튼

해가 서쪽에서 안뜨네...금연 50일이라니

동쪽서 뜨는걸 보니 아마도 어디 몰래 짱바켜서 펴쓸껄..

오리지날 아줌마 아저씨 된거 추카드림!!

졸라 유치한글 데버려따....
2003. 3. 3. 17:07

브레인 서바이벌~~

설마 못맞추는 사람들 없겠쥐???

2003. 3. 3. 17:05

이런이런.. 이런 장난을...

이런이런...
2003. 2. 28. 09:24

MSN Plus로 나만의 아바타를 만드세요(www.msnplus.co.kr)(냉무)

내용없슴.
2003. 2. 26. 21:41

너무 튀는 간판!

맨날 사업 실패만 하는 한 아저씨가 이번엔 식당 개업을 하려 한다.

'교통사고의 네거리'라는 별명까지 붙은 공포의 사거리...

그 곳에는 음식점이 몇개 있었는데..

간판이름들이 다 시시한 것들이었다.

'맛나식당, 사거리식당......'

이 아저씨는 이름부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용하다는 점쟁이한테 가서 조언을 부탁했다.


"점쟁이님.. 우리 음식점 간판점 지어 주십시오.

우리 식당을 차릴 곳의 특징은..

교통사고의 네거리 라는 별명이 있는 사거리입니다.

어찌나 교통사고가 많이 나던지.."



점쟁이 뭔가 이름을 지어주고...

드디어 오픈!!

간판 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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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장면이 제일 잘 보이는 식당" )  
2003. 2. 26. 21:40

그래야...

어느날 아담이 하느님께 물었다.
 
"하느님, 이브를 왜 그렇게 예쁘게 만드신 거예요?"  
"그래야 네가 이브만 바라보지."
 
아담은 다시 하느님께 물었다.
 
"이브의 피부를 왜 그렇게 부드럽게 만드신 거예요?"
"그래야 네가 늘 이브를 만지지."
 
이번에는 아담이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하지만 이브를 왜 그렇게 멍청하게 만드신 거예요?"
 
잠시 아담을 바라보던 하느님이 근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래야 이브가 너를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