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sh
kill -9 `ps -aef|grep $1 |awk '{ print $2 }'`
kill -9 `ps -aef|grep $1 |awk '{ print $2 }'`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기태형 금연 두달 다돼가네요..
선우형은 173일 남았구.
난..시작두 안했는데...
365 x 5 = 1,825일........
휴........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징....
깜깜해요..........
기태형 금연 두달 다돼가네요..
선우형은 173일 남았구.
난..시작두 안했는데...
365 x 5 = 1,825일........
휴........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징....
깜깜해요..........
우린 항상 여자들로부터 ‘지켜야 할 것들’이라는 걸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다.
이제 우리도 우리 남자들의 ‘법칙’들을 말하고자 한다.
1.화장실 좌변기부터 말해 보자.
좌변기 뚜껑이 올라와 있으면 내려라!
괜히 올려놓는다고 구박하지 말아라.
당신이 내려놨다고 해서 그걸로 구박한 적이 있었던가!
1.밸런타인데이,그리고 각종 기념일들은 아직까지 주지 못한 완벽한 선물을 찾아야만 하는 퀘스트가 아니다.
항상 그런 특별한 날들로 날 그만 괴롭혀라.
안 그래도 고민할 일 너무 많다.
1.제발 남자에게 커플 일기장 같은 거 쓰자고 하지 마라!
남자는 지 혼자 쓰는 일기도 잘 안 쓴다.
설사 쓰자고 말했어도 잘 안 쓰는 건 불보듯 뻔하다.
1.가끔 당신 생각 안하고 살 수 있다.
그냥 그러려니 해라. 그게 남자다.
1.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그리고 우린 절대로 당신들이 생각하듯 쇼핑을 운동처럼 생각할 수 없다.
4시간씩 짐 들면서 쫓아다니는 건 정말 지옥이다.
1.울지 마라!정말 무섭다!
1.원하는 게 있으면 제발 말해라.
이것만큼은 좀 확실히 하자.
미묘한 암시나 강한 암시 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확실히 말하지 않는 한 우린 절대 알 수 없다.
우리들이 둔해서인지 아니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암시는 통하지 않는다.
그냥 말로 해라! 제발!
1.우린 정말 날짜 같은 건 기억을 못한다.
축하받고 싶으면 달력에 생일과 기념일을 빨간 매직으로 큼지막하게 표시해 놓고 시간날 때마다 상기시켜라.
그래도 지나칠 수 있는 게 남자다.
1.대부분의 남자들은 3켤레 정도 신발과 몇 안 되는 옷을 갖고 있다.
명심해라. 당신이 입고 있는 옷과 정말 잘 어울리는 복장을 하려면 서른 개는 넘어야 할 거다!
옷이 당신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냥 이해하라.
몇 안되는 것들로 이 정도 차려입기도 힘들다.
1.6개월 전에 우리가 했던 이야기들은 이미 옛날 이야기일 뿐이다.
미안하지만,남자들이 하는 말은 일주일만 지나면 이미 ‘지나간 이야기’일 뿐이다.
이해해라!우린 원래 이렇다.
‘몇 달 전에 선물 사준다니,편지 써준다더니…’ 이런 건 잊는 게 좋다.
1.뚱뚱하다 생각하면 아마 맞을 것이다.
제발 묻지 말아라. 대답하기 곤란하다.
(살쪘다고 말하면 나까지 힘들어진다. 그냥 혼자 고민해라!)
1.길가면서 곁눈질로 딴 여자들 쳐다보는 거 그거 본능이다.
이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그냥 이해해라.
1.가능하다면 광고 중에 할 말을 해주면 좋겠다.
한참 재밌는 영화나 스포츠 보는데 말 걸지 말아 주라.(나도 당신 드라마 보는 것만큼 집중한다)
1.우리 처음 만난 두 달과 똑같기를 바라지 말아라!
섭섭하고 마음에 안 들어도 그냥 혼자 이겨내라!
괜히 당신 여자친구들 붙잡고 내 뒷다마로 밤새지 말아라!
당신 친구들이 내 약점 하나하나 다 알고 있는 거 보면 정말 괴롭다.
1.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고 될 수도 없다.
당신 맘을 좀 못 알아준다고 해서 그게 당신에 대해 전혀 신경 안 쓰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거다.
그냥 표현해라! 말로 하면 다 알아듣는다.
1.당신 지금 갖고 있는 옷 ‘충분히’ 많다.
1.신발 또한 ‘충분하다’. 정말 신발 많이 갖고 있다니까!내 말 좀 믿어라!
이제 우리도 우리 남자들의 ‘법칙’들을 말하고자 한다.
1.화장실 좌변기부터 말해 보자.
좌변기 뚜껑이 올라와 있으면 내려라!
괜히 올려놓는다고 구박하지 말아라.
당신이 내려놨다고 해서 그걸로 구박한 적이 있었던가!
1.밸런타인데이,그리고 각종 기념일들은 아직까지 주지 못한 완벽한 선물을 찾아야만 하는 퀘스트가 아니다.
항상 그런 특별한 날들로 날 그만 괴롭혀라.
안 그래도 고민할 일 너무 많다.
1.제발 남자에게 커플 일기장 같은 거 쓰자고 하지 마라!
남자는 지 혼자 쓰는 일기도 잘 안 쓴다.
설사 쓰자고 말했어도 잘 안 쓰는 건 불보듯 뻔하다.
1.가끔 당신 생각 안하고 살 수 있다.
그냥 그러려니 해라. 그게 남자다.
1.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그리고 우린 절대로 당신들이 생각하듯 쇼핑을 운동처럼 생각할 수 없다.
4시간씩 짐 들면서 쫓아다니는 건 정말 지옥이다.
1.울지 마라!정말 무섭다!
1.원하는 게 있으면 제발 말해라.
이것만큼은 좀 확실히 하자.
미묘한 암시나 강한 암시 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확실히 말하지 않는 한 우린 절대 알 수 없다.
우리들이 둔해서인지 아니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암시는 통하지 않는다.
그냥 말로 해라! 제발!
1.우린 정말 날짜 같은 건 기억을 못한다.
축하받고 싶으면 달력에 생일과 기념일을 빨간 매직으로 큼지막하게 표시해 놓고 시간날 때마다 상기시켜라.
그래도 지나칠 수 있는 게 남자다.
1.대부분의 남자들은 3켤레 정도 신발과 몇 안 되는 옷을 갖고 있다.
명심해라. 당신이 입고 있는 옷과 정말 잘 어울리는 복장을 하려면 서른 개는 넘어야 할 거다!
옷이 당신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냥 이해하라.
몇 안되는 것들로 이 정도 차려입기도 힘들다.
1.6개월 전에 우리가 했던 이야기들은 이미 옛날 이야기일 뿐이다.
미안하지만,남자들이 하는 말은 일주일만 지나면 이미 ‘지나간 이야기’일 뿐이다.
이해해라!우린 원래 이렇다.
‘몇 달 전에 선물 사준다니,편지 써준다더니…’ 이런 건 잊는 게 좋다.
1.뚱뚱하다 생각하면 아마 맞을 것이다.
제발 묻지 말아라. 대답하기 곤란하다.
(살쪘다고 말하면 나까지 힘들어진다. 그냥 혼자 고민해라!)
1.길가면서 곁눈질로 딴 여자들 쳐다보는 거 그거 본능이다.
이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그냥 이해해라.
1.가능하다면 광고 중에 할 말을 해주면 좋겠다.
한참 재밌는 영화나 스포츠 보는데 말 걸지 말아 주라.(나도 당신 드라마 보는 것만큼 집중한다)
1.우리 처음 만난 두 달과 똑같기를 바라지 말아라!
섭섭하고 마음에 안 들어도 그냥 혼자 이겨내라!
괜히 당신 여자친구들 붙잡고 내 뒷다마로 밤새지 말아라!
당신 친구들이 내 약점 하나하나 다 알고 있는 거 보면 정말 괴롭다.
1.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고 될 수도 없다.
당신 맘을 좀 못 알아준다고 해서 그게 당신에 대해 전혀 신경 안 쓰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거다.
그냥 표현해라! 말로 하면 다 알아듣는다.
1.당신 지금 갖고 있는 옷 ‘충분히’ 많다.
1.신발 또한 ‘충분하다’. 정말 신발 많이 갖고 있다니까!내 말 좀 믿어라!
▲남녀 버전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봄은
당신에게 무언가 고백하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장난치고 농담함은
당신을 누군가에게 빼앗기기 싫음입니다.
누가 당신의 뒷모습이 없어질 때까지 바라봄은
당신이 곁에 있어주길 바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유없이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당신을 사랑함임니다.
누가 당신의 곁을 냉정하게 지나감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함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지난 시간을 들춘다면
당신을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사랑하고 싶으나 그럴 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누가 당신의 이마에 조용히 입맞춤은
당신을 보내야함을 인정함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고개 돌리는 것은
당신을 잊기 싫으나 잊어야함을 감추는 것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이런 시를 적어줌은
당신의 모든것을 깊이 사랑함입니다
▲회사 버전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옴은
나에게 뭔가 시킬 게 있음입니다.
누가 나를 보고 허둥댄다면
나에게 찔릴 짓을 했음입니다.
누가 나를 따갑게 바라봄은
나의 얼굴에 뭔가 묻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장난치고 농담함은
내가 제일 만만해서입니다.
누가 나의 뒷모습이 없어질 때까지 바라봄은
내가 가는 걸 보고 뒷다마를 까려함입니다.
누가 나에게 이유없이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한다면
말로 대충 때우고 끝내려함입니다.
누가 나의 곁을 냉정하게 지나감은
나한테 뭔가 불만이 있거나 재수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지난 시간을 들춘다면
나의 과거를 알고 희망을 얻으려함입니다.
누가 나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나올 데 들어가고 들어갈 데 나온 옆모습이 하도 흉함입니다.
누가 나의 이마에 조용히 입맞춤은
나의 이마에 음료수라도 한방울 묻어서일까요?
누가 나를 보고 고개 돌리는 것은
차마 눈뜨고 봐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나에게 이런 시를 적어줌은
보고 정신좀 차리라는 뜻입니다.
gagman.co.kr/지맨
초롱이가 첨으로 털을 몽땅 다 깎았당
넘 구여버..쿠쿠..
추어서 그런지 벌벌 떨구 있넹..
나두 춥다 옷이 없어서
넘 구여버..쿠쿠..
추어서 그런지 벌벌 떨구 있넹..
나두 춥다 옷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