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탁에 모일 때
어머니, 아버지, 자녀 모두
행복한 마음이어야 한다.
그것은 겸손한 감사의 원천이어야 하며,
우리의 가장 따뜻한 품성을 깨워 줘야 한다.
심술궂은 기분으로 식탁에 오지
않는 것을 습관으로 하라.
-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중에서 -
* 아침 식탁은 그냥 음식만 먹는 자리가
아닙니다. 새 아침 새 공기 새 희망을 마시며,
사랑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그날 하루의 건강과 행복이
시작되는, 축복과 감사의 시간입니다.
사랑하면 보여요.
존재하지 않더라도 사랑하면 보여요.
상대의 마음도 보이고요, 이웃의 아픔도 보이고요.
그냥 보아서 보는 것은 아름다운 게 아니에요.
마음으로 보이는 것, 사랑으로 인해 보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랍니다.
- 최복현의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중에서 -
개미들은
군락 전체로 볼 때 부지런한 것이지
한 마리 한 마리를 놓고 볼 때는 결코 부지런한 동물이
아니다. 대체로 어느 군락이건 일하는 개미들이
전체의 3분의 1을 넘지 않는다. 열심히 일하는
개미들에 비해 두배는 족히 되는 개미들이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만 한다.
- 최재천의 동물과 인간 이야기《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중에서 -
* 열심히 일하는 개미는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그들이 있기 때문에 개미 세계 전체가
부지런한 집단이 됩니다.
생선이
소금에 절임을 당하고
얼음에 냉장을 당하는
고통이 없다면
썩는 길밖에 없다.
- 정채봉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중에서 -
* 고통에도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을 찾아내 받아들일 줄 알면
고통 너머에 맺는 열매를 얻게 됩니다.
고통은 쓰지만 그 열매의 맛은 답니다.
소금에 절임을 당하고
얼음에 냉장을 당하는
고통이 없다면
썩는 길밖에 없다.
- 정채봉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중에서 -
* 고통에도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을 찾아내 받아들일 줄 알면
고통 너머에 맺는 열매를 얻게 됩니다.
고통은 쓰지만 그 열매의 맛은 답니다.
오빠가 얘기했따.
어쩌라고~~~
나두 어쩌라공
나둥 미안해서 말 못하고 있었는뎅
자신이 불쌍하다고까지
생각을 했다니 내 맘이
후회가 스러웠당
어쩜 또 내가 오바할수도 있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순간 말 한마디로 사람 맘을 저렇게 아프게 할수도 있다는것
아무턴 내 맘이 예전 같지가 않앗다..
이젠 아무런 부탁 아니 남푠한테 아무것두 할수가 없다.
어쩌라고~~~
나두 어쩌라공
나둥 미안해서 말 못하고 있었는뎅
자신이 불쌍하다고까지
생각을 했다니 내 맘이
후회가 스러웠당
어쩜 또 내가 오바할수도 있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순간 말 한마디로 사람 맘을 저렇게 아프게 할수도 있다는것
아무턴 내 맘이 예전 같지가 않앗다..
이젠 아무런 부탁 아니 남푠한테 아무것두 할수가 없다.
오늘 윤밴 공연 봤다.
아픈 남편 이끌고 갔다
한편으로는 미안하공.....한편으로는 돈이 아까워서
한편으로는 보고 싶공..
에흉 하나를 버려야 하는뎅
욕심을 버릴까
아픈 남편 이끌고 갔다
한편으로는 미안하공.....한편으로는 돈이 아까워서
한편으로는 보고 싶공..
에흉 하나를 버려야 하는뎅
욕심을 버릴까
점심 보람언니 회사사람 사줬따
커피도 사줬당..푸하하
돈 굳었징
커피도 사줬당..푸하하
돈 굳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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