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강한 의식을 가지면
우주를 바꾸는 원동력이 됩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 사람은 두번 태어납니다.
첫번째는 모태에서 태어나는 날이고
두번째는 자기가 이 세상에 태어난 뜻, 곧
자기 사명을 발견하는 날입니다. 자기 사명을 발견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세계를 바꾸고,
우주를 바꿉니다.
오늘로써 이틀째 집엘 못들어가고
3일이 돌아왔땅..흑흑..배도 아프고,,속도 안좋고, 몰골도 말이아니다.
이게 모하는 짓이란 말인가
에흉 일도 한계가 있징 넘 힘드넹..
언제나 끈날련지..
나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고 할머니도 모르고, 암도 모른다.
삶이 이보다 좀 나아 진다면 이 생활도 안하게 될지 모르징
좀더 재미난 삶을 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3일이 돌아왔땅..흑흑..배도 아프고,,속도 안좋고, 몰골도 말이아니다.
이게 모하는 짓이란 말인가
에흉 일도 한계가 있징 넘 힘드넹..
언제나 끈날련지..
나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고 할머니도 모르고, 암도 모른다.
삶이 이보다 좀 나아 진다면 이 생활도 안하게 될지 모르징
좀더 재미난 삶을 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요즘 날씨 너무 좋죠?
벌써 여름이 온거 같네염..
어제 병무청가서 전직신청서내구 ..
병무청갔더니 "다음엔 좋은데로 옮기세요.." 하더라구염..
한번 꼬인 사람들은 들어가도 꼭 망하는 회사로 간다고 컥...
암튼 낼까지만 출근하고 이제 알아봐야죠..
ㅋㅋ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염~~
요즘 K양이랑 같이 인라인 사서.. 같이 타고 놀라구염.. ㅋ
벌써 여름이 온거 같네염..
어제 병무청가서 전직신청서내구 ..
병무청갔더니 "다음엔 좋은데로 옮기세요.." 하더라구염..
한번 꼬인 사람들은 들어가도 꼭 망하는 회사로 간다고 컥...
암튼 낼까지만 출근하고 이제 알아봐야죠..
ㅋㅋ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염~~
요즘 K양이랑 같이 인라인 사서.. 같이 타고 놀라구염.. ㅋ
인생이
우연한 사건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당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지금까지 이끌어온 일정한 패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당신의 앞에는 여러 가지 다른 길들이 놓여 있고,
당신은 그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선택의 몫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의 것이다.
- 테리 햄튼, 로니 하퍼의 《고래뱃속 탈출하기》중에서 -
* 한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선택에는 몇 가지 기준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가.
어느 쪽이 미래를 향한 것인가. 어느 것이 밝은 쪽인가.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 나와
다른 사람을 함께 행복하게 하는 일인가.
선택은 언제나 당신의 것입니다.
과자 : 2000원
음료수 : 3000원
어머님이 : 100만원 빌려줌
기업은행 카드 결제 : 89만원
신랑 외환카드 : 11
음료수 : 3000원
어머님이 : 100만원 빌려줌
기업은행 카드 결제 : 89만원
신랑 외환카드 : 11
우엉~~~
요즘 와이리 힘들다요~~~
술먹음 취하거~~~
재정신에 일하기는 짜증나거~~~
한 1주일만 푹 쉬어보았으면 좋겠구만~~~
으헝~~~
요즘 와이리 힘들다요~~~
술먹음 취하거~~~
재정신에 일하기는 짜증나거~~~
한 1주일만 푹 쉬어보았으면 좋겠구만~~~
으헝~~~
우리들 곁에도
아름다운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못난 자식들 잘되라고 한 그릇의
정한수를 떠놓고 치성을 드리며 떨구는 어머니의 눈물
말입니다. 잘못되고 일그러진 세상을 바로 잡으려고
모진 고통과 목숨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의
값진 피눈물 말입니다.
- 박남주의 《작고 가벼워질 때까지》중에서 -
* 어머니의 눈물이 아들의 아픈 마음과 지친 영혼을
씻어주고 닦아줍니다. 거친 역사의 광야에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흘리는 몇 사람의 피눈물이 비틀리고
일그러진 역사를 바로 잡고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아름다운 눈물이 가정을, 세상을, 역사를 지켜줍니다.
오늘 당신이 하는 좋은 일이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하라. 사람들은 약자에게 동정을 베풀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약자를 위해 일하라
- 김혜자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중에서 -
* 소수인 약자의 목소리가 모이면
큰 소리로 세상에 외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세상에 닿을 수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 삶에서
남을 위할 수 있는 여유가 그립습니다. 함께 하는 삶이 진정
꽃보다 아름다운 삶이라 생각합니다. 아침마다 항상
고맙고 기대에 차서 메일을 열어보곤 합니다.
깊은 마음속 인정의 물을
서로 나누어 마신 이들이 내 일생에
몇 명이나 될까? 서로 따뜻한 등불을 비추어 준 이들이
또 몇이 있을까? 그 친분은 입으로 뱉는 고급 말로도
안 되고, 아첨으로도 안 되며 돈으로도 안 된다.
겉치레로 사람 만나는 걸 나는 지극히 꺼린다.
흥미 본위로 만나는 것은 더욱 질색이다.
- 김영희의 《뮌헨의 노란 민들레》중에서 -
* 어느 날은 수첩에 적힌 많은 이름들,
책상 주변의 수많은 명함과 선물 등 여러 흔적들을 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살았구나, 새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가운데 정작 깊은 속마음을
나누며 사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좋을 때보다 어렵고 힘들 때, 잘 나갈 때보다 춥고
외롭고 아플 때, 바로 그 때 손을 건네며 마음을
나눌 사람이 얼마나 될까...그 순간, 몇 사람의
얼굴이 섬광처럼 번개처럼 머리에 떠오르며
눈에는 눈물이 맺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