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민을 가지세요.
그리고 서로에게 책임감을 느끼세요.
우리가 그런 것을 행한다면, 이 세상은
훨씬 더 좋은 곳이 될 것 입니다 "
선생님은 숨을 들이쉬고,
평소에 좋아하는 구절을 덧붙였다.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
-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중에서 -
삶의 방법 가운데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최상이 아닌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할 경우,
당신은 거의 항상 최상의 것을 얻는다.
-로빈 S. 샤르마의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중에서-
* 무엇이 최상의 것인가, 혼미할 때가 많습니다.
어제는 최상이었던 것이 오늘은 아닌 것이 되고,
어제는 최악이었던 것이 오늘은 최상의 것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변하지 않는 최상의 것이 있으니,
그것은, 믿음을 얻고 믿음을 지키는 일입니다.
"오늘밤부터 자네의 삶을 완벽하게
장악하도록 하게. 스스로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하게나. 그래서 자네 자신과의 경주를 시작하게.
자네의 소명을 발견하고 영감 어린 삶의 황홀함을
경험해보란 말일세. 그리고 과거나 미래의 그 어떤 일도
지금 자네 안에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게나."
- 로빈 S. 샤르마의《나를 찾아가는 여행》중에서 -
* 인생은 결국 '나를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이며
다른 사람과의 경주가 아니라 나 자신과의 경주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를 붙들어 매기도 하고
풀기도 하는 것도 결국은 나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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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감량중입니당...ㅎㅎㅎ
예전보다는 많이 살이 빠졌지만...아직...남아 있는 살들이 어찌나 많은지...ㅋㅋㅋ
암튼...울 신랑도 좋아라 하구...
울 엄마도 언넝 빼믄 옷 사주신다고 하구...ㅎㅎㅎ
암튼 입던 옷덜 다 커지니 기분이 좋아 지네요...
유부녀 넘 이뻐져서 머하나 하실테지만...
기왕이믄 이쁜게 낫지 않겠습니까요...
담에 기태아자씨랑 미선이 보믄 아마 못알아 볼지도...ㅋㅋㅋ
존 하루 되셔요
예전보다는 많이 살이 빠졌지만...아직...남아 있는 살들이 어찌나 많은지...ㅋㅋㅋ
암튼...울 신랑도 좋아라 하구...
울 엄마도 언넝 빼믄 옷 사주신다고 하구...ㅎㅎㅎ
암튼 입던 옷덜 다 커지니 기분이 좋아 지네요...
유부녀 넘 이뻐져서 머하나 하실테지만...
기왕이믄 이쁜게 낫지 않겠습니까요...
담에 기태아자씨랑 미선이 보믄 아마 못알아 볼지도...ㅋㅋㅋ
존 하루 되셔요
회사위치 : 신사역 6번출구 50m정도 가서 우회전 낙원슈퍼
오늘 부터 계약
기본금 : 250000
사이트 하나당 : 300000
오늘 부터 계약
기본금 : 250000
사이트 하나당 : 300000
신 앞에서 참회하는 것보다
나 자신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공개하는 일이
더 어렵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과 허점, 실수 등을
스스로 공개하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의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중에서 -
* 누구나 처음 드러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자신의 맨 몸을 처음 드러낼 때,
사랑과 믿음의 눈으로 지켜봐 주는 다수의 사람 앞에서
자기 마음을 처음 열어 보일 때, 떨림과 두려움이 큽니다.
그러나 그 떨림과 두려움의 강을 넘어서야 비로소
지속 가능한 사랑과 믿음을 오래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사랑은
무엇보다 훌륭한 묘약입니다.
그것을 깨닫고 난 다음부터 나는
늘 '면역은 사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모든 부정적인 감정과 힘을 물리치고
몸에 활력을 가져다주는
최고의 묘약입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 사랑의 에너지는 물도 변화시킵니다.
물을 향해 "증오해"하면 흉하게 깨져버리던 결정체가
"사랑해"라고 말하면 가장 아름다운 결정체의 모습으로
바뀐답니다. 사랑의 주파수가 물에 공명하기 때문입니다.
물을 마실 때마다 "사랑해"하고 마시세요. 그러면
보통의 물이 아닌, 생명수가 됩니다. 하물며 사람에게
"사랑해요" 라고 말하면 몸 속의 물이 공명하여
만병이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사랑은 묘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