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새처럼 하늘을 날 수는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아무리 높은 곳에서도
얼마든지 뛰어내릴 수 있다."
이를테면 재능보다는 용기가 문제라는 것이다.
- 시바 료타로의 《미야모토 무사시》중에서 -
* 아무려면 대책도 없이 아무 곳에서나 마구 뛰어내릴
수가 있겠습니까. 아마도 이 말은 떨어질 것이 겁이나
높이 오르는 것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뜻일 겁니다. 능력에 앞서 용기가 문제입니다.
용기를 내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백만장자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
다른 사람들이 기뻐하는 일을 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
눈앞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
일을 통해 성장한다.
- 혼다 켄의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중에서 -
* 백만장자의 개념이 바뀌고 있습니다.
돈의 액수가 아닙니다. 삶의 가치가 우선입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자신의 행복 창고가
비어 있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자기 일을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돈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ㅎㅎ 오랜만이군요~ 다들 잘 계시져?
요즘 회사에선 인수인계중이라.. 별로 할일도 없구.. 시간만떼우고 있답니다..ㅋㅋ
회사생활하면서.. 이케 여유만만은 첨인듯^^
근데.. 백수되면.. 머하고 지내나~~~
우리 아가는 잘 자라고 있답니다.
몇주전 병원에 갔을때..입체초음파 했는데...
글쎄~ 울 캡틴짱님과 닮은거 있쪄~ㅋㅋ
9cm정도인데..지금은 몇cm더 자랐을겁니다.
요즘은 입덧도 거의 끝나서.. 아무음식이나 다 잘먹는답니다.
밥사주실분.. 접수받아여~~~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정말 정말 조은일만 모두들 생기길
바랄께여~~^^ 만날때까정..짜이찌엔!!
요즘 회사에선 인수인계중이라.. 별로 할일도 없구.. 시간만떼우고 있답니다..ㅋㅋ
회사생활하면서.. 이케 여유만만은 첨인듯^^
근데.. 백수되면.. 머하고 지내나~~~
우리 아가는 잘 자라고 있답니다.
몇주전 병원에 갔을때..입체초음파 했는데...
글쎄~ 울 캡틴짱님과 닮은거 있쪄~ㅋㅋ
9cm정도인데..지금은 몇cm더 자랐을겁니다.
요즘은 입덧도 거의 끝나서.. 아무음식이나 다 잘먹는답니다.
밥사주실분.. 접수받아여~~~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정말 정말 조은일만 모두들 생기길
바랄께여~~^^ 만날때까정..짜이찌엔!!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너를
샅샅이 찾아내겠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가슴을 후벼파는 일이다.
가슴을 도려내는 일이다.
-이정하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 간절함 만큼 사랑의 불꽃이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가슴을 후벼파는 아픔도 있고 가슴을 도려내는 상처도
있지만 그 아픔과 상처 사이로 찬란했던 순간의
기억들이 구름처럼 바람처럼 강물처럼
흐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