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미선언니랑 기태아저씨 100일이었다믄서요?
추카추카....
다덜 추석 잘 보내구 있나여?
추석 전날에는 기름진 거 동그랑땡이랑 녹두전이랑 이것저것 맹글믄서 그거 먹구
추석날인 어제도 그거 잔뜩 먹었더니 지금 속이 완전 느끼 쏭이당...
오늘은 형부네 잠깐 왔징.
언니랑 만나서 여기저기 돌아댕길까 하구..
글구보니 우리언니 결혼한지 엊그제 같은데 며칠 있으면 벌써 1년이네..
언니 결혼시키느라 나 참 힘들었었는디..
여하턴, 결혼하는 거 참 쉽지 않단 생각이 들었는디..
벌써 1년 이라니.. 신기하당...
나도 3년 뒤쯤에는 결혼해야징...^^
누구랑 할까?
추카추카....
다덜 추석 잘 보내구 있나여?
추석 전날에는 기름진 거 동그랑땡이랑 녹두전이랑 이것저것 맹글믄서 그거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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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년 뒤쯤에는 결혼해야징...^^
누구랑 할까?
재수니 말로만 관리자 핸나 부당
이제 자유게시판 / 잼난거 / 공지사항 / 짱가's VC++ / bibian's 아줌마 이야기 관리도 니가 아라서 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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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그리츄레이숑 100일!!!!!!!!!!
100일이 100년이 되길!!!!!!!!!!!
건강하고 화목한!!!!!!!!!!
끈끈한 애정과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는!!!!!!!!!!!!
두마리의......(바퀴라고함...지릴하거찌...개태...)!!!!!!!!!!!!!!
원앙같이!!!!!!!!!
이쁜 사랑 나누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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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글씨 맞죠? ...
달리 축하해줄껀 없구... 말로라도 때워야죠...ㅋㅋ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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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가남사
저자 : 김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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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달걀이 다 부화되는 건 아니거든,
무정란이라는 게 있어. 수정(受精)되지 않는 알인데
그것은 아무리 애써도 부화되지 않아. 사람도 그렇지 않니.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많은 경험을 해도 결코
부화되지 않는 미성숙 인간이 얼마나 많니."
- 김승희 산문집《너를 만나고 싶다》중에서 -
*무정란, 수정되지 않은 달걀입니다.
아무리 커도, 아무리 때깔이 고와도 부화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도 그와 같으면, 아쉽고 안타깝고
측은한 존재가 되고 맙니다.
무정란이라는 게 있어. 수정(受精)되지 않는 알인데
그것은 아무리 애써도 부화되지 않아. 사람도 그렇지 않니.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많은 경험을 해도 결코
부화되지 않는 미성숙 인간이 얼마나 많니."
- 김승희 산문집《너를 만나고 싶다》중에서 -
*무정란, 수정되지 않은 달걀입니다.
아무리 커도, 아무리 때깔이 고와도 부화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도 그와 같으면, 아쉽고 안타깝고
측은한 존재가 되고 맙니다.
부모와 자식이 느끼는
그리움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존재한다.
자식이 부모를 그리는 마음은
부모가 자식을 그리는 마음에 비할 상대가 되지 못한다.
왜 자식을 키워 보지 않으면 그 마음을
그토록 헤아리기 어려운 걸까.
- 박혜란의 <나이듦에 대하여> 중에서 -
그리움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존재한다.
자식이 부모를 그리는 마음은
부모가 자식을 그리는 마음에 비할 상대가 되지 못한다.
왜 자식을 키워 보지 않으면 그 마음을
그토록 헤아리기 어려운 걸까.
- 박혜란의 <나이듦에 대하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