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4일 보낸 편지입니다. | ![]() |
제발이지 날 내버려 두란 말이지.
왜 그러시나요
왜 ..
미치기 일보 직전이단 말이지..
다 그만 두고 싶다.
왜 그러시나요
왜 ..
미치기 일보 직전이단 말이지..
다 그만 두고 싶다.
관리자 페이지 위에 붙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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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_cf리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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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_cf리스트 완료
어제도 오늘도 냉냉...
에효~
돈도 없구,
일은 많고,
집도 없고,
남편은 냉전중이고,
김미선 너 왜 이러니.
에효~
돈도 없구,
일은 많고,
집도 없고,
남편은 냉전중이고,
김미선 너 왜 이러니.
2004년 6월 3일 보낸 편지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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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누라님께서 싸이월드에 흥미를 느끼셨어요...
그래서 홍보차 이렇게 글씁니다..
머 개인 홈피니 많이 놀러오시고, 1촌 많이 맺어주세요....
안그러면 저 둑습니다..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kr/picasso1004
아이디 : picasso1004@hanmail.net
그래서 홍보차 이렇게 글씁니다..
머 개인 홈피니 많이 놀러오시고, 1촌 많이 맺어주세요....
안그러면 저 둑습니다..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kr/picasso1004
아이디 : picasso1004@hanmail.net
외로운 하루였다.
생일이 모 별거 인가 싶다가도
내가 태어난게 행복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다 들었따.
행복이란건 몰까.
외로운 생일.
신랑은 지금 화가 나있다..
말이 없다
생일이 모 별거 인가 싶다가도
내가 태어난게 행복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다 들었따.
행복이란건 몰까.
외로운 생일.
신랑은 지금 화가 나있다..
말이 없다
2004년 6월 2일 보낸 편지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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