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야근하고 있습니다.
방학이 다가오니~ 곧 저의 야근도 끝나겠지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2004년이 한달도 채 남지를 않았네요.
아쉽당~
곧 2005년이라니..
나이가 서른을 향해 가고 있네요^^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방학이 다가오니~ 곧 저의 야근도 끝나겠지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2004년이 한달도 채 남지를 않았네요.
아쉽당~
곧 2005년이라니..
나이가 서른을 향해 가고 있네요^^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2004년 12월 2일 보낸 편지입니다. | ![]() |
딸기야 엄마가 지난주엔 시골 외할머니 집에서 보내는 바람에
우리 딸기방을 잘 못들렸단다.
올라오면 쓸얘기가 많았었는데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니 그냥 서핑만 하게 되는구나 .
우리 딸기 외할머니가 너를 보구 많이 행복해 하셨단다
엄마 배를 자꾸 쳐다 보구 만져보시고 신기해 하신거 있지..우리 딸기한테 얘기도 하시공
외할머니가 올만에 엄마랑 같이 며칠 보내니깐 무지 조아하셨다. 울 딸기도 알았을까
외할머니가 무척 좋아 하신걸.
엄마도 너무 좋았어 오랜만에 내가 사랑하는 엄마랑 같이 보내게 돼서 말이지.
어렸을때루 돌아간 기분이라고나 할까
결혼을 하고 우리 딸기를 갖으니깐 말이지 외할머니의 맘을 안다고나 할까 크크
외할머니 사신데는 말이지 너무 썰렁해..동네라고 하기엔 너무 무색할정도로 말이지
그래두 엄마가 살때는 애들이 많아서인지 시끌시끌 했었는데,
지금은 시골에 세분만이 계시니 너무 한적하고 너무 조용한거 있지
사람도 안사는 집이 있고 그래서 그런지,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고요해서 무섭기도 하구 말이지.
그래두 외할머니가 사시고 계셔서 그런지 엄마는 하나두 안무서웠지.
돌아서면 걱정돼구 그러넹. 외할머니 혼자 계시게 돼서.
그래두 엄마는 또 엄마의 본분으로 돌아와야 겠지
아빠가 계신곳으로 말이지.
눈물이 난걸 꾹꾹 참고 올라왔다.
외할머니가 보고 싶을때 언제라도 편하게 내려갈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딸기야
우리 딸기 외할머니가 너무 많이 늙으신거 있지...
가슴이 아프다. 그만큼 엄마도 나이를 먹은것 같구나 또 우리 딸기가 태어날 시기가 오고 있다는
것두 같은 의미겠지.
요즘 엄마가 집에 있는게 넘 답답하고 그냥 이러구 있음 안될것 같아서
아르바이트 아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단다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해야 하는 일인데 우리 딸기 힘들지.
근데 엄마가 얼마 버는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갑자기 깨달았다
엄마의 깨달음의 결론은 공부를 하는거지. 이제부터 다시 준비를 해볼까 한다 뭐든지
도전을 해볼 생각이란다.
지금 당장 돈이란게 필요하긴 하지만 엄마한테 혹은 우리 딸기한테 도움이
될만한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크크.
나중에 우리 딸기가 물어보면 대답 할수 있게 말이지..헤헤
우리 딸기가 요즘 부쩍 많이 컸나부당.
엄마가 말이지 소화도 잘 안돼구 배는 고픈데 먹으면 더부룩하고 그러넹..
그래둥 엄마는 참을수 있어 엄마니깐~
우리 딸기 요즘들어 부쩍 엄마 배를 많이 차구 답답한지 마구 밀어대는걸 느낀다.
크크..이뿐것..
참 요즘 아빠 목소리를 잘 들을수 없어서 심심하지 우리 딸기.
아빠가 무지 늦게 오셔서 그러는고얌..크크.
우리 딸기가 이해해주려무나..우리 이뿌고 착한 딸기..엄마 배속에서 오늘도 잘 놀구
빠빠룽.
우리 딸기방을 잘 못들렸단다.
올라오면 쓸얘기가 많았었는데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니 그냥 서핑만 하게 되는구나 .
우리 딸기 외할머니가 너를 보구 많이 행복해 하셨단다
엄마 배를 자꾸 쳐다 보구 만져보시고 신기해 하신거 있지..우리 딸기한테 얘기도 하시공
외할머니가 올만에 엄마랑 같이 며칠 보내니깐 무지 조아하셨다. 울 딸기도 알았을까
외할머니가 무척 좋아 하신걸.
엄마도 너무 좋았어 오랜만에 내가 사랑하는 엄마랑 같이 보내게 돼서 말이지.
어렸을때루 돌아간 기분이라고나 할까
결혼을 하고 우리 딸기를 갖으니깐 말이지 외할머니의 맘을 안다고나 할까 크크
외할머니 사신데는 말이지 너무 썰렁해..동네라고 하기엔 너무 무색할정도로 말이지
그래두 엄마가 살때는 애들이 많아서인지 시끌시끌 했었는데,
지금은 시골에 세분만이 계시니 너무 한적하고 너무 조용한거 있지
사람도 안사는 집이 있고 그래서 그런지,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고요해서 무섭기도 하구 말이지.
그래두 외할머니가 사시고 계셔서 그런지 엄마는 하나두 안무서웠지.
돌아서면 걱정돼구 그러넹. 외할머니 혼자 계시게 돼서.
그래두 엄마는 또 엄마의 본분으로 돌아와야 겠지
아빠가 계신곳으로 말이지.
눈물이 난걸 꾹꾹 참고 올라왔다.
외할머니가 보고 싶을때 언제라도 편하게 내려갈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딸기야
우리 딸기 외할머니가 너무 많이 늙으신거 있지...
가슴이 아프다. 그만큼 엄마도 나이를 먹은것 같구나 또 우리 딸기가 태어날 시기가 오고 있다는
것두 같은 의미겠지.
요즘 엄마가 집에 있는게 넘 답답하고 그냥 이러구 있음 안될것 같아서
아르바이트 아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단다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해야 하는 일인데 우리 딸기 힘들지.
근데 엄마가 얼마 버는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갑자기 깨달았다
엄마의 깨달음의 결론은 공부를 하는거지. 이제부터 다시 준비를 해볼까 한다 뭐든지
도전을 해볼 생각이란다.
지금 당장 돈이란게 필요하긴 하지만 엄마한테 혹은 우리 딸기한테 도움이
될만한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크크.
나중에 우리 딸기가 물어보면 대답 할수 있게 말이지..헤헤
우리 딸기가 요즘 부쩍 많이 컸나부당.
엄마가 말이지 소화도 잘 안돼구 배는 고픈데 먹으면 더부룩하고 그러넹..
그래둥 엄마는 참을수 있어 엄마니깐~
우리 딸기 요즘들어 부쩍 엄마 배를 많이 차구 답답한지 마구 밀어대는걸 느낀다.
크크..이뿐것..
참 요즘 아빠 목소리를 잘 들을수 없어서 심심하지 우리 딸기.
아빠가 무지 늦게 오셔서 그러는고얌..크크.
우리 딸기가 이해해주려무나..우리 이뿌고 착한 딸기..엄마 배속에서 오늘도 잘 놀구
빠빠룽.
2004년 12월 1일 보낸 편지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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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30일 보낸 편지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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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9일 보낸 편지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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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임산부 체조 교실 http://www.yescall.com/happymom/
임신중 기체조 http://www.happybirth.net/gi/b_5.asp
우리아기 http://www.uriag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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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7일 보낸 편지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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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6일 보낸 편지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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