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20일이네요..
저졸업식하는뎅..ㅋ
왜 인제 졸업하냐구염?
8월에는 졸업식을 안한데요..2월에 몰아서 한답니당..
빨리 추카해주세요..ㅋ
중학교 졸업식 이후로 첨하네요..
고딩때도 안가구 대학교 때두 안가구..ㅋ
월차내구 가야징..
일욜날 캐리비언 갔었죵..ㅋ
예전엔 그런데가면 본전 뽑을려궁.. 놀이기구 지칠때까징 타구,.,. 끝날시간되서 나와야 뿌듯했는뎅..
어제는 슬라이딩 같은거 몇번 타궁. 사우나만 하궁..ㅋ 왔어요..
놀기 보단 쉬구 왔죠.. 동네 찜방 갔다온 기분. ㅋ
다이빙 하는데 있었는데.. 큰대자로 떨어져서.. 배에 씨뻘거케.. 자국남궁..ㅋ
폼이 글케 이상한줄 몰랐는데.. K양이 뒤에서 계속 웃더만요..ㅠ.ㅠ
다들.. 좋은 한주 시작하세염.~~~~~
예전엔 그런데가면 본전 뽑을려궁.. 놀이기구 지칠때까징 타구,.,. 끝날시간되서 나와야 뿌듯했는뎅..
어제는 슬라이딩 같은거 몇번 타궁. 사우나만 하궁..ㅋ 왔어요..
놀기 보단 쉬구 왔죠.. 동네 찜방 갔다온 기분. ㅋ
다이빙 하는데 있었는데.. 큰대자로 떨어져서.. 배에 씨뻘거케.. 자국남궁..ㅋ
폼이 글케 이상한줄 몰랐는데.. K양이 뒤에서 계속 웃더만요..ㅠ.ㅠ
다들.. 좋은 한주 시작하세염.~~~~~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이에 반비례하여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인간이 가진 것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삶이다.
그리고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의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중에서 -
* 시간은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갑니다.
마냥 주어진 것 같지만,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한번 지나가면 끝입니다.
시간의 낭비는 생명의 낭비이며, 자기 삶을
허비하는 엄청난 실수입니다.
암두 글안 올리넹..
다들 바쁘신가바여..
계속 바쁘다강.. 요즘 한가해져서 넘 좋아요...ㅎㅎ
오늘 발렌타인데인데.. 다들 쵸콜렛 많이 받으세염..
미선누나..기태형 쵸콜렛 좀 사주세요...
다들 바쁘신가바여..
계속 바쁘다강.. 요즘 한가해져서 넘 좋아요...ㅎㅎ
오늘 발렌타인데인데.. 다들 쵸콜렛 많이 받으세염..
미선누나..기태형 쵸콜렛 좀 사주세요...
좋은 옷 보면 생각나는 거, 그게 사랑이야.
맛있는 거 보면 같이 먹고 싶고
좋은 경치 보면 같이 보고 싶은 거
나쁜게 아니라 좋은 거 있을 때
여기 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
그게 사랑인 거야. 그건 누가 많이 가지고
누가 적게 가지고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닌 거야.
- 공지영의 <착한여자> 중에서 -
용기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기는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도전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어느 정도 긴장을
해야 한다. 용기는 두려움 없이 생기지 않는다.
용기는 두려움의 산물이다.
- 월터 앤더슨의 《삶을 바꾸는 내 안의 힘》중에서 -
* 용기는 두려움을 알지만 그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생겼다 해서 겁먹거나 떨지 마십시오. 오히려
한걸음 더 나아가는 용기를 내어 보십시오.
두려움이 클수록 더 굳세어지는 사람이
진정으로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여기 몇 가지 질문들이 있다.
우리가 실패한 사람을 믿어 줄 때,
정말로 성공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기회가 한번 더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줄 때,
정말로 복을 받게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상처 받은 사람을 도와줄 때,
누가 정말로 회복되기 시작하는가?
'패한 사람'편에 설 때,
정말 승리를 거두는 사람은 누구인가?
- 존 슬로안의 <탁월한 헬퍼 바나바>중에서 -
* 이따금 자기 자신에게 물어볼 만한 질문들입니다.
내가 서있는 현재의 자리를 바로 알기 위해서,
잠시 자기 뒤를 돌아보기 위해서,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사람만이
결국에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 빠른 속도, 빠른 성장, 빠른 성공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하루살이 곤충은 하루만에 자라
하루만에 사라집니다. 거목(巨木)은 백년 천년 더디게
자라지만 마디마디 굳건함과 풍성함이
따를 것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 연인의 집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나야, 나!”
“그럼 돌아가세요. 이 집은 너와 나를 들여놓는 집이 아니에요.”
쫓겨간 연인은 그곳을 떠나 광야로 갔다.
거기서 몇 달을 두고 연인의 말을 곰곰이 생각했다.
그리고는 다시 돌아와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너야, 너!”
그러자 금방 문이 열렸다.
- 앤소니 드 멜로 <종교 박람회> 중에서 -
* 하나되는 사랑은,
그가 내 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버리고 그 사람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