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람들을 살펴보면
왠지 그 사람의 컬러가 없어 보이고,
향기도 느껴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이들은 대부분, 지각은 아니라 해도
출근시간에 겨우겨우 맞춰 회사에
뛰어든다는 공통점이 있다.
- 사이쇼 히로시의《아침형 인간》중에서 -
* 아침의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어제가 보입니다.
그 사람의 미래도 함께 보입니다. 잘못된 습관이나
타성에 젖어 쉽게 드러내는 아침의 모습 속에
그 사람의 삶의 자세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 데이비드 리버만의《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중에서 -
* 생각은 자기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입니다.
자기 안에 숨겨진 내면의 얼굴입니다.
생각이 고우면 자기 얼굴도 고와지고,
생각이 뒤틀리면 자기 얼굴도 뒤틀립니다.
하루가 24시간 인것이 넘넘 짧게 느껴지는 겨울 입니다..
혜진아짐의 하루는 이렇습니다...
아침...출근...하루종일 근무...저녁 6-7시 퇴근 집에와서 저녁준비...여덟시가 되믄 댄스하러 감~~(여기서 댄스는 춤바람 아님...ㅎㅎ)열시반에 다시 집에 도착...일주일에 한두번은 세탁기 돌리기...또 일주일에 한두번은 댄스친구들이랑 술마시기...머 이런걸루다 보냅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은 다람쥐채바퀴 돌듯이 매일매일을 열시미 살고는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결혼전에 가졌던 나만의 시간은 꿈도 못꿀일 입니다.
아...가끔 있습니다.
울 신랑 출장갈때...밥을 안해도 되거든요....ㅠㅠ
사실 밥은 일주일에 한두번바께 안합니다...그중 하루는 일요일이고...그 일욜날은 밥을 무조건 합니다.ㅋㅋ
어젯밤에는 울 신랑에게 줄 일용할 양식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떡.만.두.국을 끓여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암튼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우리 신랑 홀딱 반해 버렸거든요...^^
마지막에 한가지만 빼놓구요...^^ 그건...지단...프랑스의 축구선수 지단이 아니라...
아시죠? 떡국에 올려놓는거...그거 만들었는데...왜 이렇게 두껍죠? ㅎㅎㅎ
우리 오라방 웃겨 죽는다 하는거 있죠...ㅎㅎㅎ
암튼 난 멀해도 잘하는거 같습니다...ㅋㅋㅋ
무자게 바쁘지만 이렇게 교만하게 살기로 했습니다요...ㅎㅎㅎ
참참, 열분도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트럭으루다...
그리고 여러부운~~~~~~~~~~~부자 되세요~~~~
혜진아짐의 하루는 이렇습니다...
아침...출근...하루종일 근무...저녁 6-7시 퇴근 집에와서 저녁준비...여덟시가 되믄 댄스하러 감~~(여기서 댄스는 춤바람 아님...ㅎㅎ)열시반에 다시 집에 도착...일주일에 한두번은 세탁기 돌리기...또 일주일에 한두번은 댄스친구들이랑 술마시기...머 이런걸루다 보냅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은 다람쥐채바퀴 돌듯이 매일매일을 열시미 살고는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결혼전에 가졌던 나만의 시간은 꿈도 못꿀일 입니다.
아...가끔 있습니다.
울 신랑 출장갈때...밥을 안해도 되거든요....ㅠㅠ
사실 밥은 일주일에 한두번바께 안합니다...그중 하루는 일요일이고...그 일욜날은 밥을 무조건 합니다.ㅋㅋ
어젯밤에는 울 신랑에게 줄 일용할 양식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떡.만.두.국을 끓여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암튼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우리 신랑 홀딱 반해 버렸거든요...^^
마지막에 한가지만 빼놓구요...^^ 그건...지단...프랑스의 축구선수 지단이 아니라...
아시죠? 떡국에 올려놓는거...그거 만들었는데...왜 이렇게 두껍죠? ㅎㅎㅎ
우리 오라방 웃겨 죽는다 하는거 있죠...ㅎㅎㅎ
암튼 난 멀해도 잘하는거 같습니다...ㅋㅋㅋ
무자게 바쁘지만 이렇게 교만하게 살기로 했습니다요...ㅎㅎㅎ
참참, 열분도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트럭으루다...
그리고 여러부운~~~~~~~~~~~부자 되세요~~~~
우리가 산 속으로 들어가 수도하는 것은
사람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발견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우리가 사람들을 떠나는 것은
그들과 관계를 끊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 법정의 <인연 이야기>중에서 -
인연....좋았던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우연과 필연이 섞인 만남들이 지금은 이어지지 않고 있다면
인연이 아닌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기대해봄직한 진행형인지...
사연도 많았던 그 선생님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
1. 꼼꼼히 연구한다
2. 사전 준비를 한다
3. '앞'을 내다보고 일한다
4. 상황 판단이 치밀하다
5. 유연성이 있다
6. 약속을 지킨다
7. 상대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신속하게 행동한다
- 구니시 요시히코의 《20대 나 자신을 발견하는 책》중에서 -
*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한번쯤 새겨볼 지침입니다.
짧고 간결해 보여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결심입니다. 그 다음은 실행입니다.
특히 자신이 취약한 대목은 더욱더
굳은 결심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격정적으로 사는 것,
지치도록 일하고 노력하고 열기 있게 생활하고,
많이 사랑하고,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그외에는 방법이 없다.
- 전혜린의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중에서 -
*뜨겁게 사는 것은 열정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열정은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가 사람을 끌어당깁니다.
환경을 초월하고 장애를 극복하게 합니다.
변화를 창조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원동력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이런저런 일들이
그림처럼 지나갔으나, 정작 내가 겪은 일은
아니라고 여겨졌다. 그러자 몇십년의 시간도
모호하기만 했다.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이 세상의 풍경인가. 도저히 확인할 길이 없었다.
나는 지난해보다 훨씬 더 환상 속으로 빠져든
것만 같았다. 아무 것도 가늠할 수가 없었다.
- 윤후명의《나비의 전설》중에서 -
* 어느덧 올해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면서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스스로 묻게 됩니다. 그리고는 여기가 어디인지,
왜 여기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황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 가야합니다. 아무것도 가늠할 수 없는 내일의
모호한 길이지만 새로운 꿈과 희망의 촛불을 들고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행복하게 걸어가야 합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하십시오!
인생이란
모래 시계의 모래처럼 끊임없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다 언젠가는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 나는 항상 그 마지막 날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살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까, 그 생각으로 살았다.
그러다가 하루하루가 그 마지막 날처럼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다.그리고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의미있게
잘사는 게 인생을 잘 사는 것이란 걸 깨달았다.
인생이란 하루하루가 모여서 된 것이니까.
- 짐 스토벌의《최고의 유산 상속받기》중에서 -
* 하루하루의 시간은 하늘이 내린 선물이지만
그 하루의 주인은 자신입니다. 덧없는 하루, 혹은
기쁘고 행복한 하루는 자기의 시간 관리 결과이며
그 책임도 자기 몫입니다. 내가 덧없이 보낸 오늘은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천국은
우리가 찾아가는 곳이 아니라
마음을 돌려 다가오게 만드는 곳이다.
죽은 뒤에 펼쳐지는 낙원이 아니라
바로 지금, 바로 여기, 내 마음에서부터
천국이 시작된다.
- 최일도의《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중에서 -
* 내가 머물러 선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천국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다 자기 마음안에서 창조되는 것이니,
사랑과 기쁨, 감사, 희망의 재료들로 자기 안에
지옥이 아닌 천국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